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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하반기 자체 감사 활동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감사사례집’을 누리집에 게시하고 각 기관에 배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간된 감사사례집은 공 사립 유치원과 각급 학교, 교육청 부서 및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 및 특정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했다.교무 학사, 행정 회계, 복무, 시설, 인사 등 업무 전반에서 자주 지적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관련 법령과 유의 사항을 상세히 수록해 활용도를 높였다.대전시교육청은 매년 상 하반기에 걸쳐 연 2회 정기적으로 감사사례집을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이번 사례집은 사립유치원을 포함한 관내 모든 기관과 학교에 안내됐으며 일반 시민도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아울러 향후 진행될 각종 감사와 행정 실무 교육을 위한 핵심 교재로도 활용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 감사관 이차원은 “이번 감사사례집은 현장 실무자들이 발생 가능한 감사 지적 사례를 사전에 인지하고 선제적으로 업무 오류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료이며 앞으로도 감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유해 교육 현장의 자율적인 업무 개선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만년중, 대한민국 카누의 중심에 서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서울올림픽기념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대전만년중학교 카누부가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대한카누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5개 남중부 팀이 출전한 가운데 세부 종목으로 K-1, K-2, K-4 각각 200M, 500M 경기가 진행됐으며 대전만년중 카누부는 학생 선수 6명이 출전했다.특히 지난해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K-2, K-4 2관왕을 달성했던 정승호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K-1, K-2, K-4 등 5개 부문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5관왕을 달성하고 대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대전만년중은 이외에도 K-4 금메달 1개와 K-1, K-2 은메달 2개를 추가하며 출전한 모든 세부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고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다.현장에서 팀을 이끈 황선자 지도자는 대회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선수 수급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던 대전만년중 카누부는 지도진의 열정과 학교, 교육청의 다각적인 지원 아래 전국 강팀으로 급부상했다.오는 5월 열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전 종목 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할 계획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준 학생 선수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수 학생 선수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의 편·불법 운영 및 부조리를 예방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4년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도·점검은 신규 등록 학원 및 최근 지도·점검 실적이 없는 학원, 민원 발생 학원 등을 우선으로 하며 주요 지도·점검 사항은 ▲교습비 초과징수 등 교습비 관리 전반 ▲시설 무단 변경 ▲종사자의 성범죄 및 아동학대 전력 조회 여부 ▲어린이 통학차량 신고 사항 ▲학원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이다. 또한, 대전교육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 누리집 ‘학원 등 불법신고·제보센터’를 통해 접수된 민원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해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 환경을 확보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차은서 교육복지안전과장은 “지도·점검을 통해 건전한 학원 운영을 유도해 학생·학부모의 학원 등에 대한 신뢰성을 회복하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신규 지방공무원들이 공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선·후배 공무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상호 성장하는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4년 지방공무원‘함께 도움닫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함께 도움닫기’란 최근 새내기 공무원들이 직장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중도 퇴직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폭넓은 경험과 소통을 통해 원활하게 공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9급 신규 공무원과 업무 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을 연결하는 대전교육청 지방공무원 멘토링제 명칭이다. 2023년도에는 총 100여명이 참여해 11개 조를 편성·운영한 결과 선·후배 공무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조언 등을 통해 심리·정서적 안정감과 참신함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으며 설문조사 결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88%로 높게 나타났다. 금년도에는 4월부터 시설관리직 등 소수직렬까지 대상을 확대해‘함께 도움닫기’조를 편성·운영할 계획이며 운영기간 종료 후에는 설문조사 등을 통해 효과 및 문제점을 분석하고 제도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송기선 총무과장은 “지방공무원 ‘함께 도움닫기’ 운영으로 신규 공무원들의 직장생활 적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대전교육의 소중한 구성원인 신규 공무원들의 역량개발과 조직 내 소통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7일 교육감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여해 교육청 내에 정이품송 자목, 영산홍 등 나무 100여 그루를 심는 식목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변화 및 환경 재난 등에 대응하고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추구하는 생태전환교육 기반 조성에 노력하는 한편 탄소중립, 미세먼지 저감 실천 의지를 다지는 기회로 삼기 위해 추진됐다. 대전교육청 간부공무원들은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는 회의’를 진행하는 등 평소에도 친환경 활동에 솔선수범해 앞장서고 있다. 한편 천연기념물 103호인 정이품송의 자목은 충북 보은군이 천연기념물 후계목 육성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정이품송 씨앗을 발아시킨 품종으로 식물 유전자 검사를 통해 99.9% 이상 정이품송과 일치한다는 인증서를 받았으며 조선시대 세조 임금이 법주사 행차 시 왕이 무사히 지나가도록 소나무 가지를 위로 들어 올려 임금에 대한 충절과 기개를 인정받아 정이품 벼슬을 얻었다는 유래가 전해지고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식목일 뿐 아니라 평소 각 가정에서 반려식물 키우기 등 작은 실천으로도 도심 내 생활권의 탄소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 속 대응책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녹색성장을 실천하는 도시숲 조성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공존 가치가 실현되는 생태전환교육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3월 27일 관내 각급학교 학업중단예방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학업중단예방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업중단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무지개이음 프로그램의 주요 변경 사항과 학업중단 숙려제 업무를 담당한 현장 교사들의 우수사례 발표 등을 공유했다. 최근 학업중단 학생 수가 2020년 이후 꾸준히 증가해,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업중단예방을 위해 학생별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무지개이음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전체 308교 중 초등·특수·각종학교는 각 50만원, 중학교 70만원, 고등학교 100만원씩 무지개이음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며 단위학교에서도 사제동행꿈키움멘토링 등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필요로 하는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무지개이음을 운영하는 위탁기관으로 시·동서부Wee센터를 포함한 지방자치단체기관 및 민간위탁기관 총 9기관을 지원해 학업중단 위기학생에게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전문적인 상담과 체험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최근 학업중단 위기학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따뜻한 동행’을 기조로 무지개이음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학업중단학생 감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3월 26일 충청투데이 최윤서 기자가 대전늘봄학교인 대전문화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충청투데이 최윤서 기자는 늘봄학교인 대전문화초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그간 활동하면서 느낀 신문기자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직접 경험한 생동감 넘치는 사례와 함께 전달했다. 또한, 기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능력인 ‘세상을 바라보는 냉철한 시각’과 ‘글쓰기 능력’, ‘대화 능력’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정확한 정보제공 ▲명료하고 간결한 문장 사용 ▲중립적인 입장 유지 ▲출처와 인용문 사용 등 기사 작성 시 지켜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기사 잘 쓰는 법과 좋은 정보를 얻기 위해 갖춰야 할 인터뷰 잘하는 노하우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날 최윤서 기자의 교육기부 수업에 참여한 대전문화초등학교 6학년 학생은 “상상만 하던 기자의 꿈이 가까워진 느낌이다”며 “내가 쓴 기사 하나로 세상을 더 따뜻하고 공정하게 바꿔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외곽지역 강사 채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대전늘봄학교 학생들을 위해 교육기부에 동참한 최윤서 기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늘봄학교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좋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3월 26일 관내 각급학교 영양교사와 영양사 350여명을 대상으로‘2024학년도 상반기 영양교사·영양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중독 예방교육 전문가가 집단급식소 지도 점검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감 있는 강의를 했으며 체계적인 영양교육 및 식생활 지도를 위한 ‘행복한 급식 함께 성장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동아리 체험활동과 이벤트 식단 제공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더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급식을 위한 ’2024학년도 학교급식 기본계획 설명회‘도 함께 진행함으로써 학교급식 업무 역량과 청렴 의식을 높이고 내실 있는 급식 운영을 도모했다. 특히 2024학년도 학교급식 기본계획에서 강조하는 ▲우수 식재료 사용 확대▲학교급식 위생 및 식재료 안전관리 강화 ▲학교급식에 기반한 체험 중심의 영양·식생활 교육 지원 ▲학교급식 현장 의견을 반영한 소통하고 참여하는 학교급식 운영 등 추진 방향도 안내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급식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된 만큼 영양교사, 영양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행복한 학교 급식으로 우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함께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2024학년도 대전광역시 중등학교 기간제교사 인력풀 전형’ 원서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중등학교 기간제교사 인력풀 전형은 중등학교 69개 과목에 대해 5가지 서류전형 방법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교원자격검정령 시행규칙의 교원자격증 소지자이며 교원자격 취득예정자는 응시할 수 없다. 임용1차시험응시자 및 기타 전형 지원자의 경우 서류 제출 완료 후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별도 실시하는 연수를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지원서류는 대전광역시교육청 온라인교직원채용 사이트를 통해 위의 기간 중 24시간 접수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가 불가능한 경우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합격자 발표는 서류심사 및 연수 진행 이후 6월 7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기간제교사 인력풀’ 검색으로 공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기간제교사 인력풀 구성으로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기간제교사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역량이 뛰어난 기간제교사를 채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는 교육의 질적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3월 25일부터 전체 공립학교 및 기관을 대상으로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새롭게 안전보건 통합 컨설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별도로 운영하던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점검 업무를 통합하고 위험성평가 업무지원 컨설팅을 신설해 학교 근로환경의 위험에 대한 안전 의식을 높이고 학교업무담당자의 업무부담과 예산부담은 낮춰 효율적인 산업안전관리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 같은 방식은 학교에서 실시하는 위험성평가의 개념이 어렵고 생소해 형식적 업무처리 등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위험성 평가 업무지침을 쉽고 간결하게 개선 ▲교육청의 안전보건 전문인력의 위험성평가 컨설팅 신설 ▲점검업무 통합으로 1일 1교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이를 반영해 학교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안전보건 통합 컨설팅에 첫 대상으로 참여한 대전문창초등학교 근로자는 “전문가의 지도·조언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점을 확인하고 개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고 학교 업무담당자도 “이번 컨설팅을 통해 위험성평가 업무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교육청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현장밀착형 안전보건 통합 컨설팅으로 학교 업무를 실질적으로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관내 급식학교 292교를 대상으로 2024년 학교급식 위생점검을 4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상·하반기 연 2회 실시할 예정이며 점검의 공정성, 투명성 및 신뢰도 확보를 위해 식품위생 관련 교육을 받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하도록 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학교급식법령 준수사항 및 지도·권장 사항인 시설관리, 개인위생, 식재료관리, 작업위생, 배식 및 검식, 세척 및 소독, HACCP 등 총 36개 항목이다. 대전교육청은 급식 현장의 위생관리 수준을 정확히 진단해 미흡한 부분을 신속히 개선하고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 건강을 위해 급식에서 위생만큼은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 부분으로 철저한 점검과 지도를 통해 안전한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교육청, 대입상담전문가 양성을 위한 고등학교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3월 22일 19:00,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대입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입시 환경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전체 모집인원의 축소와 의예과 정원 확대, 전공을 정하지 않고 모집 후 대학 내 모든 전공을 자율선택하는 무전공 모집 등 입학 전형이 더욱더 복잡하고 다양화되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교사들이 빠르게 변하는 입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대입 상담 전문 역량을 키워 학생들의 대입 지도에 현실적이고 전문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대입 진학 지도를 위한 다양한 자료와 학생지도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상세히 설명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는 모든 고등학교 교사를 대입상담전문가로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3. 11.에는 저경력 고3 담임을 대상으로 ‘2025 대입전형에 따른 전략 분석 연수’를 진행했고 오는 4. 11.에는 고등학교 1·2학년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6~2027년 대입전형의 이해와 학생 상담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대입상담전문가 양성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교사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며 “많은 선생님들과 학생, 학부모가 대학입시에 직면하는 여러 가지 어려움과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근 입시 경향과 변화에 따른 다양한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