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대전두리중, 학교 안 다문화 공존 ‘온·통·두리 DNA 장착’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다문화교육 정책연구학교 2년 차를 맞이한 대전두리중학교가 단순한 사업 설계와 적용 단계를 넘어, 학생 주도의 내실 있는 활동을 통해 독창적인 학교 문화를 형성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대전두리중학교는 지난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학생 주도형 다문화 이해 교육 주간인 ‘2026 온통두리 꿈나무 숲’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대전두리중학교의 특색 사업인 ‘온·통·두리 프로그램’의 철학을 담고 있다.이는 따뜻한 마음으로 소통하며 모두가 이롭게 성장한다는 의미로 연구학교 사업의 완성기에서 단순한 지식 전달과 이해를 넘어 학생들의 삶 속에서 다문화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는 학교 문화로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특히 올해는 인문 공감, 소통 체험, 융합 실천의 세 가지 영역에서 교사들과 학생 동아리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하며 교육 활동의 내실을 기했다.학교 교육과정 속 다문화 인성교육 주간에 마련된 ‘2026 온통두리 꿈나무 숲’행사 기간 동안 학생들은 다문화 상식 퀴즈 부스 운영, 베트남 원어민 강사 특강, 세계 각국의 전통차 시음, 다문화 배경 포토존 등을 체험했다.학교는 7월 기말시험 이후 기간을 활용해 다문화 관련 캐릭터 및 문구 창작 행사 등도 운영할 예정으로 지속적이며 학교생활 속에 스며드는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편견 없는 학교 문화 안에서 일상 속 개방성과 수용성의 의미를 경험하고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받게 될 것으로 바라고 있다.이번 행사는 연구학교 2년 차의 운영 방향에 맞게 대전두리중학교가 학교 교육과정 속 문화 정착 및 일반화 강화, 수업 내실화, 한국어 학급 신설 운영 등의 목표에 따라 다양한 방면의 교육 활동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다문화 정책 연구학교의 운영에 대한 가치를 더욱 확고히 다지며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대전두리중학교의 사례는 연구학교가 나아가야 할 내실 있는 운영의 본보기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가 아닌 다문화 공존 교육이 고유한 학교 문화로 정착되고 교육 현장에서 일반화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 설계를 아끼지 않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위기야, Wee가 간다 생명 존중 캠페인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5월 22일 대전글꽃중학교와 함께 생명 존중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위기야, 위가 간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페인은 등굣길 시간에 맞춰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캠페인에서는 학생들이 스티커를 활용해 오늘의 기분을 표현하고 또래상담자와 하이파이브 활동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생명 존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위센터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상담 및 지원 기관 정보도 함께 안내했다.행사에 참여한 대전글꽃중학교 한 학생은 “아침 등굣길에 친구들과 함께 스티커로 오늘의 기분을 표현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생명 존중 캠페인이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존중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9월 25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다목적실에서 단체체험에 참여하는 유아들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인‘문화예술 나들이’를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문화예술 나들이’는 대전문화재단과 연계·협력해 개발한 유아 참여형 공연 프로그램으로 6개월간 7회의 컨설팅 및 2회의 시범 공연을 거쳤다.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극놀이 프로그램인‘함께 효도해효’는 중구 보문산의 효자 설화를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극놀이로 재구성한 것으로 천을 활용해 유등천의 물길을 연출하고 보문산의 보물을 찾아보는 등 유아들이 직접 참여하며 극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금요일에 진행되는 통합 예술 놀이 프로그램‘들이 여행사와 떠나는 세계탐방’은 음악, 춤, 신체 표현을 융합한 놀이체험으로 중국의 무술, 하와이의 의상과 전통춤, 영국의 왕실 근위대 교대식 등 세계 여러 나라를 배경으로 다양한 예술적·문화적 요소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강미애 원장은“문화예술 나들이는 신체,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예술적 요소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참여하는 유아들의 예술적 감수성 및 창의력을 높이는 체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문화재단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질 높은 유아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11월 11일(토)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 및 위(Wee)센터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 17가족, 총 69명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톡톡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사진=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11월 11일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 및 위센터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 17가족, 총 69명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톡톡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서부위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가족을 초대해 가족관계 향상 및 가족 기능 회복에 목적 둔 프로그램으로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됐다. 위센터 프로그램: 개인상담, 학업중단숙려제, 전문치료지원사업, 자문의, 아람 대학생 멘토링, 심리검사 등 ‘우리가족 톡톡톡 프로그램’은 가족인생샷 촬영 긍정감정 활동 감사케익만들기 체험 행복이세트 증정 순으로 구성됐으며 프로그램 진행 전 청렴한 문화를 위한 청렴교육 또한 진행됐다. 가족들은 사진 촬영과 체험 활동으로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가족 간 친밀감을 향상시키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됐다. 가족사진촬영은 전문사진작가의 촬영으로 웃음이 가득한 시간이 됐고 긍정감정 활동에서는 부모에게 듣고 싶은 말을 새기는 무드 조명등을 만들며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갖게 됐다. 또한 감사케익 만들기 체험으로 가족 간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고 체험을 마친 가족에게는 가족 식사권을 제공해 부모와 자녀 간의 대화 활성화와 친밀감을 갖는 시간이 됐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성숙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 가족이 함께 웃는 시간을 공유해 새로운 활력 충전 및 가족의 유대감과 결속력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을 제공해 건강한 가정 만들기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4년도 예산안을 2023년도 본예산보다 3,570억원이 감소한 2조 7,069억원으로 편성해 대전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세수여건 악화로 교육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건전재정 기조를 확립하면서도 재정축소에 따른 교육활동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적립된 기금 2,309억원을 적극 활용해 교육활동 보호 및 학교안전 인프라 강화 미래 교육을 위한 교수학습활동 지원 교육기회를 보장하는 책임교육 구현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세입예산은 보통교부금 등 중앙정부 이전수입 2조 712억원, 자치단체 이전수입 3,754억원, 기타이전수입 6억원, 자체수입 및 전년도 이월금 288억원, 기금전입금 2,309억원으로 올해 본예산보다 3,570억원이 감소된 규모이다. 세출예산의 주요내역은 첫째, 교육활동 보호 및 학교안전 인프라 강화에 121억원을 편성했다. 주요사업으로는 교육활동 침해예방 및 보호 강화를 위해 교육가족 심리·정서 지원 1교 1변호사 지원 등 교원치유지원센터 운영, 교원안심번호서비스 및 녹음가능전화시스템 지원 교원행정업무경감 추진 등 41억원과,학교 맞춤형 안전 인프라 강화를 위해 배움터지킴이 확대 운영 학생안전보호실 및 CCTV 추가 구축, 등하굣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워킹스쿨버스 지원 등 80억원을 반영했다. 둘째, 미래 인재 양성 및 수요자 중심의 미래교육을 위한 교수학습활동 지원에 497억원을 편성했다. 주요사업으로는 기초학력 보장 및 교육결손 해소 AI·SW교육, 디지털교수학습플랫폼구축 등 ICT활용교육, 신증설학급 스마트칠판 및 스마트단말기 추가 보급 등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기반 조성으로 교과교실제 구축 및 공립온라인학교 신설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신설 1교 1실 지능형과학실, 생태전환교육체험장 구축·운영을 반영했다. 셋째, 교육기회를 보장하는 책임교육 구현을 위해 1,661억원을 편성했다. 주요사업으로 만5세아 유아교육비 추가 지원 등 누리과정비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 지원 다문화·탈북학생 및 특수교육 지원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중·고등학생 신입생 교복지원 저소득층 교육급여, 학비지원 등 교육기회 보장을 반영했다. 마지막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4,477억원을 편성했다. 주요사업으로는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환경개선을 위해 학교 신설 및 증개축 내진보강, 석면교체 등 안전제고시설 냉난방 및 화장실 개선,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 교육환경개선 학점제형공간혁신, 예드림홀 등 학교공간혁신 그린스마트스쿨 총 3,183억원을 반영했으며 양질의 학교급식과 학생건강 증진을 위해 식품비 단가를 10.1% 인상한 무상급식비, 학교 급식기구 교체 및 확충 학교운동장 유해성 검사비 학생 체형교정 및 성장판 검사,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 총 1,294억원을 반영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엄기표 기획국장은 “2024년도 예산안은 세수감소에 따른 교육재정 대폭 축소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활동 보호, 미래교육,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등 교육활동 지원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아울러 학교로 교부하는 목적사업비는 통폐합해 줄이고 학교기본운영비를 늘려 학교현장의 예산운용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번 본예산안은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사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월 10일 오전 9시 KT대전인재개발원 중강당에서‘2023학년도 통합학교 교장 특수교육 이해 연수’를 실시했다.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교장 3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연수는 학교장의 특수교육 이해 제고와 장애공감 문화 조성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 지원을 내실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됐다. 이날 연수는 충남대학교병원 소속 발달장애인 연주단‘온 앙상블’의 음악 공연, 대전교육청 류재상 장학상의 싱가포르 특수교육 안내, “제 꿈은 다 이루어졌어요”라는 주제로 영화‘니 얼굴’서동일 감독, 장현실 작가, 정은혜 작가의 문화예술 토크 콘서트 형식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대학교병원 소속 ‘온 앙상블’은 2020년에 공공의료기관 최초의 장애인 연주단으로 창단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공연을 통해서도 울림이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이어진 해외 특수교육 사례 안내는 2023년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주관한 싱가포르 특수교육의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류재상 장학사는 싱가포르의 경우 일반학교에 별도의 특수학급이 없이 일반학급에서 장애학생의 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와 큰 차이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날 서동일 영화감독, 장현실 작가, 정은혜 작가는 토크 콘서트를 통해 그동안의 예술 인생을 돌아보며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통합의 필요성을 피력하며“통합교육의 성공 요인으로 물리적 통합을 넘어 학생들의 문화예술교육을 바탕으로 한 통합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학교관리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행정지원이 모든 학생의 장애공감 역량을 함양하며 학교문화 조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대전시청각장애 지원센터에서 일반학교에 재학중인 시청각장애 학생의 지원 방안을 홍보하는 부스를 마련하고 대전특수교육원에서는 보조공학기기 지원과 같은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를 안내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은 “성공적인 통합교육은 학교관리자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특수교육 이해 강화와 함께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월 10일 오후 3시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입상학생 및 우수학교에 대한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금 수여식은 고등부 선수단이 금 10, 은 19, 동 25, 총 54개의 메달과 목표점수 840점을 초과한 10,894점을 획득하며 종합 13위를 달성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역도 남고부 96kg급에서 2관왕을 차지한 문익희, 자전거 남고부 개인도로와 육상 여고부 높이뛰기 2연패를 차지한 조정우와 김지연을 비롯한 학생 9명이 참석했으며 우수학교로 선정된 대전체육고 동대전고 충남기계공업고 대전신일여자고 대전동산고 대전생활과학고 교장 및 지도교사도 참석해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으로부터 우수학교 포상금과 휘장을 수여 받았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그동안 코로나 펜데믹으로 훈련 여건이 좋지 않아 자칫 경기력이 약화 되지 않을까 우려스러웠는데, 모든 어려움을 이기고 훌륭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학생 지도와 지원에 최선을 다해준 우수학교 교장선생님과 지도자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대전교육청은 앞으로도 우리 소중한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맘껏 키우고 세계를 주도할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11월 6일부터 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했다(사진=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월 6일부터 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교육과정지원단으로 구성된 컨설턴트와 자발적으로 참여한 초등학교 교육과정 담당 교사 103명이 다양하고 창의적인 학교 교육과정을 함께 만들기 위해 2023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실태 분석 보고서와 내년 초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안내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학교별 지역적 특성과 특색사업을 반영해 수업 시수 적정 편성, 학년 및 교과별 시간 배당 등을 중심으로 2024학년도 교육과정 편성방안을 모색하고 내년 1·2학년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학교 교육과정 설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나누었다. 또한 1학년 입학 초기 적응 활동 및 1·2학년 안전한 생활 편성, 정보통신활용 교육, 보건교육, 한자교육 편성, 범교과 학습 주제 편성·운영 관련 내용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이와 관련된 학교 간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기원 교육정책과장은 “학교 교육과정이 사회적 요구 및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해 학생 성장 중심으로 내실있게 운영하는 것이 더욱 필요한 시기이다”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되길 바라며 자율성을 기반으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학교 교육과정이 실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포스터(사진=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동부교육지원청는 11월 6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봄빛갤러리에서 ‘따뜻했던 기억들의 회고’라는 주제로 중학교 미술교사 3인의 그룹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올해 개관한 봄빛갤러리에서 6차례의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작가 개인전, 사제동행전, 학생 작품 전시 등을 통해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우리 지역의 학교예술교육의 발전상을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고 즐기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19년에 중등 미술과 임용시험에 나란히 합격한 인연을 가진 문희영, 이민주, 조아라 세 명의 교사가 같은 듯 다른 개성과 예술성을 나누면서 학생과 함께 호흡하는 미술교사로서 키워온 전문성을 보여주고 있다. 각 교사는 자신이 경험한 ‘따뜻했던 기억들’을 공동의 주제로 각기 다른 재료를 사용한 작품세계를 표현하고 있다. 문희영 교사는 자녀와 함께한 따뜻하고 선명한 색으로 반짝이는 제주 해변의 기억을 오일파스텔을 매체로 화려한 듯 귀엽게 표현하고 있다. 이민주 교사는 공간에 담기는 빛과 그것을 바라보는 이의 감정을 따스하게 담아내려는 재료로 비단과 깊은 색감이 우러나는 분채를 사용해 표현했다. 그리고 조아라 교사는 마음이 현재의 순간을 의식하고 집중하도록 도와주는 대상으로 바다를 표현하고자 레진과 아크릴물감을 사용해 우연적 효과와 추상적인 표현을 잘 나타내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강의창 중등교육과장은“봄빛갤러리는 개관이래 우리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갖고있는 예술적 감성을 표현하는 창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우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예술교육활성화를 위해 학교, 학생, 그리고 지역사회 구성원이 일상의 감정을 예술로 표현하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적극적인 교육활동 지원으로 대전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육공무직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협력적 노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공무직원 대전교육발전’유공자를 표창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대전교육발전 유공자 표창은 기존의 모범교육공무직원 표창에서 명칭이 변경된 것으로 대전교육청 소속 기관 및 공립학교에서 근무하는 재직기간 3년 이상 교육공무직원, 1년 이상 장애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교무행정, 급식업무, 교육활동지원, 장애인 일자리 4가지 분야에서 추천을 받아 선발할 예정이다. 일정은 11월 중 각급 기관의 대상자 추천을 거쳐 12월 중 대상자를 선정한 후에 이루어지며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말에 표창장을 전수할 예정이다. ‘2023년도 교육공무직원 대전교육발전 유공자’ 선정기준은 기서훈, 수공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게 선발할 예정이며 분야별로는 교무행정지원 9명, 급식업무지원 17명, 교육활동지원 14명, 장애인근로자 4명으로 총 44명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오찬영 행정과장은 “각급기관 및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헌신한 교육공무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이 표창을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대전교육발전에 기여하고 해당 업무 분야에 공헌한 실적이 우수한 교육공무직원들을 더 많이 발굴해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1월 10일 육상종목을 시작으로 11월 24일 배드민턴까지 28개 종목단체가 주관해 진행하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광역시 대표선수 평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참가 규모는 186개교, 1,533명이 참가해 올해 5월 울산에서 개최된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의 영광을 이어가고자 한다. ◌ 대전광역시 평가전은 종목단체의 계획 수립, 교육청 담당자들의 대회 안전관리를 위한 현장점검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대회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학생 선수들에게는 내년 5월 전라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체계적인 훈련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동계 강화훈련에 필요한 훈련비 및 전지훈련비, 용품비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김석중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영광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선발된 대표선수들이 마음껏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표선수 훈련비 등 경기력 향상 지원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사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3. 11월 16일 실시되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모든 수험생이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정적 시험 운영과 응시 환경 제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관내 응시인원은 지난해보다 320명이 감소한 15,080명이며 남학생은 7,913명, 여학생은 7,167명이고 재학생은 작년에 비해 1,114명이 감소한 10,098명, 졸업생은 679명이 증가한 4,367명, 검정고시생 및 기타 학력소지자는 115명이 증가한 615명이다. 올해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는 35개 시험장학교의 644개 시험실을 준비해 수험생의 안정적 수능 응시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전시청, 대전경찰청, 대전지방기상청, 대전소방본부,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유관 기관과 협조해 시험 당일 교통 소통, 소음 방지, 시험장 안전 경비, 지진 등에 대한 대비책을 수립했으며 전력·가스 공급 설비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시험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11월 1일 오후 3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시험장학교 교감, 파견감독관, 교무운영부장 등을 대상으로 업무관리지침 설명회를 실시했고 수험생 유의사항, 부정행위 방지 대책 등을 교육청 및 각 고등학교 홈페이지에 게시해 수험생들이 유의사항을 사전에 숙지하도록 했다. 또한, 수험생들은 11월 15일 10:00, 응시원서를 접수한 학교에서 수험표를 교부 받고 오후 2시에는 시험장별 수험생 예비소집 교육에 참석해야 한다. 예비소집 교육에서는 수험생 유의사항 및 반입 금지 물품, 휴대 가능 물품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후, 응시하게 될 시험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수험생들은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1교시 선택 여부와 관계없이 08:10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한국사 영역은 필수로 반드시 응시해야 하고 응시하지 않으면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되어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올 수능에도 예년과 같이 통신기능 등이 포함된 시계에 대한 점검을 매우 엄격히 진행할 예정이며 핸드폰, 전자담배, 통신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으로 소지만으로도 부정행위에 해당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시험장에 반입한 경우,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올 수능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유증상자, 일반학생들이 같은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방역 수칙에 따라 시험장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시험 당일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수험생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고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진 수험생들을 위한 별도의 식사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정흥채 교육국장은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는 응시하는 모든 수험생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시험장 구축 및 관리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수험생과 가족, 교직원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정적인 수능 시행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