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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과학영재들, 대전과학고등학교로 모여라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과학고등학교는 4월 3일 ‘2027학년도 대전과학고등학교 입학전형 요강’을 대전과학고등학교 누리집에 공고한다고 밝혔다.대전과학고등학교는 이공계 분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과학영재학교로서 전국 단위로 신입생을 선발하며 모집 정원은 90명이고 정원 외로 9명 이내를 선발한다.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은 ‘정원 SW AI 전형 신설’, ‘3단계 전형 후 지역인재 선발’, ‘정원 외 사회통합전형을 정원의 일반전형과 같은 방법으로 운영’하는 세 가지 변화가 있다.1단계는 학생기록물 평가로 제출한 모든 서류를 바탕으로 대전과학고등학교의 설립 목적에 적합한 진로 진학 의지 및 인성, 자기주도 학습능력, 도전 창의 열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모집 정원의 4배수 내외를 선발한다.2단계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평가는 중학교 교육과정 지식을 바탕으로 수학 과학 분야에 대한 학업 역량, 창의적 융합적 사고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2단계 결과만을 반영해 전형별 3단계 합격자 수의 1.5배 수 내외를 선발한다.3단계는 영재성 다면 평가는 정원의 ‘일반전형’과 정원 외‘사회통합전형’은 수학 과학 분야를 중심으로‘SW AI 전형’은 SW AI 중심으로 지원자의 복합적 사고 및 창의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영재성과 탐구역량 및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단계 합격자를 선발한다.또한, 3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재학 중인 학교의 출결상황, 교과학습발달상황, 학교폭력 관련 사항과 입학 전 과제 수행을 점검해 결격 사유가 없는 경우 12월 중에 일반전형 90명, 사회통합전형 9명 이내를 최종합격자로 선발한다.대전과학고등학교 입학 후 의 약학 계열 대학에 지원하고자 하는 경우 진로 진학 지도 미실시, 학교생활기록부Ⅱ 제공, 학교시설 이용 제한, 교육비 및 장학금 환수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이공계 분야의 진로 진학 의지가 확고한 학생만 지원해야 한다.기타 입학전형에 관련된 사항은 과학영재학교 대전과학고등학교 홈페이지 입학전형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입학설명회 및 유튜브 생중계 오후 2시)를 통해서도 자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대전과학고등학교 이지영 교장은 “우리 학교의 비전인 창의적 과학 인재 양성을 마음에 새기고 꿈을 실현해 미래를 선도해 나갈 전국의 많은 과학 영재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온라인학교 온라인 스튜디오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온라인학교는 4월 3일 대전교육정보원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고등학교 교감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전 대덕구 덕암동에 위치한 대전온라인학교는 지난 2024년 9월 1일 개교한 공립 각종학교다.관내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희망하는 과목 개설이 어려운 경우, 신청을 받아 쌍방향 원격 수업 등 혁신적인 방식으로 수업을 제공하고 이를 학점으로 인정해 주는 미래형 학교 모델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먼저 개설 예정인 2027학년도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수강 방법을 안내했다.주요 개설 과목은 일반 고등학교에서 수강 희망 인원이 적어 개설하기 까다로운 진로 선택 과목, 융합 선택 과목, 교육감 승인 과목들로 구성됐다.이러한 과목들은 진로 연계성과 전공 적합성이 높아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어 대전온라인학교 교사들이 첨단 시설이 구비된 스튜디오에서 실시하는 다채로운 수업 영상을 공개했다.에듀테크를 활용해 원격 수업의 한계를 넘어선 현장감 넘치는 수업 장면들은 참석한 교감 및 담당 교사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또한 수강생 인터뷰 영상을 통해 “학교에서 들을 수 없던 과목을 온라인으로 생생하게 배울 수 있어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됐다”라는 긍정적인 후기들이 소개되어 온라인 수업의 실효성과 교육적 가치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대전온라인학교는 오는 4월 27일부터 2026학년도 2학기 교육과정 추가 신청 접수와 2027학년도 1 2학기 신규 신청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수강을 희망하는 학생은 소속 학교의 안내에 따라 학교별 신청 기간을 확인해 수강 신청을 하면 된다.대전온라인학교 김용기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이수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개별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교육연수원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중등 영어심화 연수생들과 대전여자중학교 학생 21명이 함께 하는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여자중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무학년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우리들만의 디저트 만들기, 학생 중심 북클럽 활동 등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영어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캠프 기간 동안 2015년 뉴욕타임즈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된 ‘A Fine Dessert’를 읽으며 긴 세월을 이겨낸 딸기 디저트의 이야기와 그 뒤에 숨겨진 인권과 차별의 아픈 역사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배워 볼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 정흥채 원장은 “학교현장 수업실습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본 영어캠프가 연수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신장시키고 앞으로 실용영어 교육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 위센터는 1월 12일 오후 3시에 대전교육청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제4기 학부모보듬위원회 위촉식 및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부모보듬위원회는 지역사회 상담전문가로 활동하는 학부모와 보듬이 필요한 위기학생과 1:1 매칭을 통해 상담 및 멘토링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제4기 학부모보듬위원회는 상담전문가와 법률전문가, 경찰, 사회복지사를 포함해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운영 내용은 가정에서의 돌봄 부재로 일상생활에서의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 법률적·사회복지 지원 등 통합사례관리가 필요한 학생, 학교적응력 향상을 위한 외부상담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10회기의 상담 및 멘토링 지원이다. 신청이 필요한 학생은 담임 및 상담교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부모님과 같이 따뜻한 마음으로 학생들을 마주하며 학부모보듬위원 간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을 보듬고 전인적인 성장을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월 11일 11시 시교육청 8층에서 “2023년도 대전교육 주요정책 설명을 위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2023년도 대전교육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설동호 교육감은 “2023년 대전교육은 학령인구 감소, 기후위기, 디지털교육 전환 등 급변하는 사회와 교육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해 우리 학생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저마다의 꿈을 키워 훌륭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다양하고 내실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2022년도 사업추진 현황] 대전교육은 3년째 지속된 코로나19 상황에서 교육가족 모두 한마음으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 학교 일상을 회복하고 교육 회복을 추진하며 미래교육으로의 성장을 위해 힘써 왔다.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하였던 국내외 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정상화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생들의 학력격차 해소를 위해 모든 초등학교에 찬찬협력강사를 지원해 교과시간 내 개별화 수업을 강화했으며 부진요인 맞춤형 종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두드림학교를 초·중학교로 확대하는 등 단위학교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촘촘하게 챙겨왔다. 또한, 초·중·고 교실에 스마트단말기와 스마트칠판을 보급하는 등 미래교육 전환에 맞는 디지털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교육사업 다양화와 내실화 노력으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대전교육 이와 같이 다양하고 내실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 전국 청소년과학페어 대상, 한국 코드페어 3년 연속 대상, 전국 이중언어말하기 대회 대상,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챔피언 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전국 위 프로젝트 우수사례 공모전 4년 연속 대상, 교육부 주관 지방교육재정분석 7년 연속 우수교육청,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교육청,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결과 4년 연속 종합 A등급 등 교육과 행정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2023년도 5대 정책방향과 중점 추진 정책] 1교 1인성 브랜드를 운영하고 한국효문화진흥원 등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사람다움 효·인성체험교실을 300학급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인성 중심 학교문화를 조성하며 학교도서관 연계 독서교육 실천학교와 북 페스티벌을 신규 운영하는 등 학교도서관의 독서인문교육 플랫폼 기능을 강화한다. 또한, 학교스포츠클럽을 확대 지원하는 등 모두가 즐거운 체육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 문화예술관람 사업을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로 확대해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을 키우기 위한 학교 내 예술전용공간인 예드림홀 구축사업을 확대하고 예감존 조성과 예술교실 환경개선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역대학 등 첨단과학도시 대전의 특성을 살린 과학융합교육과 디지털 인재교육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노벨과학연구회를 6팀으로 확대하고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노벨과학상 수상국 교수법 교원연수를 재개해 교원들의 과학교육 전문성을 제고하며 미국 실리콘밸리 연구기관 연계 학생 국외과학 체험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하는 등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운영을 강화한다. 아울러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AI·SW 체험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 충남대학교 등 4개 대학과 연계해 운영하던 AI·SW교육 체험프로그램을 KAIST도 협력대학으로 추가해 활성화한다. AI교육 선도학교와 중심학교를 확대 운영하고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초등학교 8교에 디지털 튜터를 확대 지원하며 대전교육정보원 내 디지털문제해결센터를 운영해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부권 최초로 설립된 대전수학문화관의 수학콘텐츠 11종 추가 개발과 전시 콘텐츠를 80종으로 확대해 수학놀이와 체험으로 수학학습 흥미도를 제고한다.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 활동 중심 수학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수학 나눔학교도 30교에서 40교로 확대 운영한다. 지구촌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우리 학생들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생태전환교육을 활성화한다. 학교 안 생태전환교육 체험장인 초록꿈마당을 8교에 추가 조성하고 기구축된 8교에 운영비를 지속 지원하며 환경교육 중심학교와 탄소중립 중점·중심학교를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생태전환교육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한 콘텐츠 공모전과 단위학교 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실천지원단을 신규 운영한다. 또한, 코로나19가 앞당긴 에듀테크 기반 디지털교육 인프라 강화를 위해 각급학교에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스마트단말기와 스마트칠판 보급을 올해 완료할 계획이며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과학실 환경 조성을 위한 지능형 과학실은 2024년까지 1교 1실 설치 완료를 목표로 올해 102교를 신규 구축해 총 220교에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참여 설계를 바탕으로 건물에너지 절약과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한 대전형 그린스마트 스쿨 사업을 추진해 2025년까지 47교 58동의 노후 학교시설을 다채롭고 유연한 학교공간으로 바꿀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해는 사전기획 2교, 설계 6교를 포함해 누적 30교 38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학생들의 참여 설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우리학교 숨은 공간찾기 대회를 신규 운영하고 학교 내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 재구조화를 위해 7개 영역의 학교공간혁신사업도 12교로 확대한다. 2024년 초등 1, 2학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되는 미래역량 함양 교육 강화, 학생의 삶과 성장 지원, 학교자율시간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확정·발표됨에 따라 대전광역시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을 개정하고 교원들의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도 제고를 위한 핵심 교원 연수와 특강을 신규 운영하며 홍보도 강화한다. 또한, 개정교육과정 적용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학교 운영을 내실화해 교육과정 운영 모델을 개발·공유하고 기존 창의융합 교육과정 연구회 10팀을 중등 교과교육과정 연구회 15팀으로 변경·확대해 교육과정 실행 지원 자료를 개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2025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는 고교학점제는 지난해 특성화고 학점제 도입에 이어 올해에는 일반계고에 단계적으로 적용되는 첫해이므로 고교학점제 연구·준비학교를 일반고 전체학교와 자사고 일부 특목고까지 포함해 총 61교를 대상으로 운영해 학점제 우수모델 발굴을 지원하며 소인수·심화 교과의 수업·평가 지원을 위한 순회교사 지원 대상 학교를 21교로 확대하고 지역대학 연계 원클래스 학생강좌도 100강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유치원의 특색을 살린 유아·놀이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부모의 유치원 교육비 부담 경감 및 공·사립유치원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사립유치원 만3~5세 유아에게 1인당 월 13만원의 교육비를, 공립유치원도 동일 대상 및 규모의 교육비를 유치원 교육활동 지원비, 현장체험학습 차량지원비, 방과후과정 프로그램 운영비 등 유아들의 교육활동에 직접 투입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난해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등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바탕으로 스스로 진로를 개척해나가도록 진로·직업교육 지원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문화동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인근 유휴부지에 6개의 체험마을과 300석 규모의 강당 등을 갖춰 본격적으로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진로설계 및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 개발을 위해 진로체험 마을별로 학교 현장 교원이 참여하는 T/F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진로 분야 대학교수 및 전시체험시설 전문가 등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진로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5년 10월 개원을 목표로 올해에는 프로그램 운용 및 학생체험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신축 설계를 시작해 진로 체험마을 운영을 위한 전시 체험물 구축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저하된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총 사업비 102억원을 투입해 기초학력 진단과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 기초학력 진단-보정시스템을 활용한 과학적 진단과 함께 초등학교는 찬찬협력강사를, 중·고등학교는 학습튜터 지원으로 체계화해 교실 안 개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두드림학교와 기초튼튼행복학교로 이원화해 운영되던 부진요인별 다중 지원사업을 두드림학교로 통합 운영하는 등 학교 안·팎 종합적·전문적 맞춤형 지원에 힘쓴다. 서남부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통학편의 증진과 특수교육 수요 등에 부응하는 특수학교 신설을 위해 학교설립 기본계획 수립 및 부지선정 등의 일련의 설립 절차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대전충남권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내 특수교육 지원을 위한 병원학급 6학급을 신설하며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인 방과후교육활동비와 치료지원비 대상을 영아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대안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공립 대안학교 신설도 차근차근 진행하는 등 잠재력을 키우는 맞춤교육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아울러 외국어 체험 교육의 다각화 및 국제교육 종합적 지원을 위해 대전외국어교육원을 설립한다. 지난해 실시한 정책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전문가, 교사 등으로 외국어교육원 설립 T/F를 조직해 시설·프로그램·콘텐츠 구성 등 구체적인 설립 준비에 착수해 2025년 10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든 학생에게 고른 배움의 기회 보장을 위해 교육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무상급식 단가를 유치원 3,000원, 초등학교 3,800원, 중학교 4,800원, 고등학교는 5,000원으로 인상한다. 고등학교 석식비, 졸업앨범비, 현장체험학습비의 지원대상을 모두 중위소득 80%까지 확대하고 초등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은 연간 지원 한도를 60만원에서 72만원으로 인상하며 수학여행비 지원액도 초등학교 20만원, 중학교 30만원, 고등학교는 40만원으로 인상하는 등 교육비 및 교육급여 지원을 확대한다. 교육과 돌봄 책임교육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초등 전일제교육 대전늘봄학교 사업을 추진한다. 대전교육청은 다양한 돌봄을 선제적으로 저녁 7시까지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학부모 수요를 반영해 필요 시 8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아침돌봄, 일시돌봄, 마을로 찾아가는 초등돌봄교실 등 다양한 틈새돌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방과후학교지원센터를 방과후학교·돌봄지원센터로 확대·조직해 초등 전일제 교육 지원을 체계화하고 교사의 업무 경감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메타버스 등 신기술을 활용한 안전체험 콘텐츠를 개발 지원하는 등 체험 중심의 학교안전교육을 내실화하고 쾌적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여건을 고려해 학급당 학생수 28명 초과인 과밀학급은 단계적으로 감축하며 실효성 있는 과밀학급 여건 개선을 위해 과밀학급 기준을 학년별 평균 학생수에서 반별 실제 학생수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학령 인구의 지속적 감소로 인한 소규모학교의 교육력 강화 및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대전형 작은학교 활성화 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모델학교로 동부 관내 동명초, 산서초, 서부 관내 남선초를 선정해 연 2~3천만원의 운영비를 3년간 지원할 예정이며 작은 학교만의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공동학구제를 시행해 인근 대규모학교의 학생들이 주소를 이전하지 않아도 작은 학교로의 전입학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맞춤형 안전 인프라를 강화하고 통학로 등 안전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내진보강 및 석면교체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초·중·고등학교에 학생 주도 365플러스 체육온 동아리를 신규 운영해 코로나19로 제한되었던 학생들의 놀이와 운동시간을 돌려주고 학생 건강증진학교 운영 등 학생 건강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교감염병 관리체제 강화를 위해 학교방역예산, 모든학교에 보건 인력과 방역 및 생활지도를 담당하는 교육활동 지원인력도 지속 지원한다. 이와 함께, 지난해 개발해 시범 운영하던 에듀힐링센터의 메타버스·AI 힐링 앱을 활용한 심리상담·코칭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위센터 찾아가는 심리돌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학생 또래코칭 동아리와 배움과 성장의 토크쇼 한마당을 신규 추진하는 등 교육공동체 마음건강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대전교육연수원의 학생야영장 시설을 현대화하고 주변 산책로 등을 활용해 대전교육 가족이 다양한 체험과 편안한 휴식 및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인 교육공동체 힐링파크를 조성할 예정이다. 모두가 참여하는 정책 개발을 위해 교육정책네트워크,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지속 운영하고 대전교육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대전교육정책개발 토론회와 직접적으로 연계해 주제별 공모 방식으로 개선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의 자발적인 학교교육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학부모회 운영비 지원을 확대하고 대전교육 SNS 채널 운영과 열린기자단 참여 대상을 확대해 교육가족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교육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교육활동 중심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교무업무지원팀 역량강화 연수를 확대 운영하고 학교 여건과 실정에 맞는 학교사업선택제 운영을 35개 사업으로 확대해 단위학교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직비리 예방 및 행정능률 향상을 위한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를 신규 도입하고 열린 감사제도 등을 내실있게 운영해 청렴하고 공정한 교육행정을 구현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우리 학생들의 행복한 미래, 사회와 국가의 발전은 교육에 달려 있다. 2023년 대전교육은 다양하고 내실있는 교육을 실현해 모든 학생들이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대전교육이 미래를 선도하는 한국교육의 중심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도록 교육가족과 기자님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평생학습관은 2023년 대전늘푸른학교 교원을 중학교 학력인정 과정 14명, 고등학교 지원과정 5명 등 모두 19명을 오는 1월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학교 과정은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교원 자격을 가진 사람 또는 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는 사람 중 문해교육 교원연수과정을 이수해야 지원할 수 있다. 고등학교 지원과정은 전공 분야 교원 자격을 가진 사람이면 지원 가능하다. 지원서는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대전평생학습관 1층 평생교육과를 방문해 접수 또는 등기우편으로도 접수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 유일의 중학교 학력인정 성인문해 교육과정이 개설되어 있는 대전늘푸른학교는 중학교 과정 6학급과 방송통신고등학교 교육과정 연계 고등학교 지원과정 3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권태형 관장은“배움의 열정으로 가득찬 대전늘푸른학교 만학도들이 교육과정을 끝까지 마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역량있는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12~16세 청소년 모여라 상상해봄, 만들어봄, 그려봄, 함께해봄 [Ytv영상스토리]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12~16세 초·중학생의 창작·체험 활동을 지원하고자 대전지역 공공도서관 최초로 청소년 전용공간 ‘1216 해봄’을 조성하고 오는 1월 12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216 해봄’은 12~16세 청소년들이 상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또래와 공유하면서 영감을 주고받는 체험 공간으로 창작존, 소통존, 덕질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100여 종의 체험 재료를 갖추고 맞춤형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개별 체험 활동 및 학교와 연계한 교육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1분기 프로그램은 ‘처음, 출발, 시작’이라는 주제로 공간을 체험해 미션 빙고를 완성하는 ‘1216 해봄 투어’, 처음 만든 작품을 공유하는‘첫 작품 展’과 ‘오일파스텔’특강 등이 마련됐다. ‘1216 해봄’의 기자재와 특강은 12~16세 초·중학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기타 공간 사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정회근 원장은 “청소년 전용 공간 운영이 학생들의 자아 탐색과 건전한 성장의 기회가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교육문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전환기 진로교육 프로그램‘꿈길캠프’ 실시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는 1월 9일부터 12일까지 초등학교 6학년 62명을 대상으로 ‘전환기 교육프로그램 ‘꿈길캠프’’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환기 교육프로그램 ‘꿈길캠프’는 중학교 진학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중학교 진학을 앞둔 겨울방학을 이용해 중학교 생활을 미리 알아보고 알차게 중학교 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난해보다 신청 인원이 2배 가량 늘어 중학교 진학을 앞둔 초등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꿈길캠프’는 중학교 생활방식, 학습방법, 교우관계 등을 체험하게 해 성공적인 중학교 생활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특히 맞춤형 학습코칭,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전환기에 습득해야 할 진로개발역량을 갖추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뇌모자 만들기’, ‘홀랜드 6각형 검사’ 등 진로 및 흥미 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개발을 위한 자신의 인지적, 정서적 특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중학교 학교안내’를 통해 중학교 교과목 학습방법, 자유학기제, 진로연계학기, 시험, 교복 착용 등 달라지는 중학교 생활과 교육과정을 소개해 중학교 생활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최재모 중등교육과장은 “전환기 진로교육을 통해 중학생이 되었을 때 변화되는 여러 가지 상황을 예측하고 준비함으로써 중학교 단계의 성공적 정착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월 10일에 NH대전농협으로부터 ‘사랑의 떡국 떡’ 1,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NH대전농협에서 다가오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가정 형편이 어려운 교육취약 학생들을 지원하는 것으로 교육복지우선지원 중점학교 초⸱중⸱고 61교 학생 400명에게 가구당 4kg씩 총 1,600kg이 전달될 예정이다. NH농협 정낙선 대전본부장은 “학생들이 항상 건강하길 기원하고 더불어 사는 행복을 느끼며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들이 가족과의 화합으로 마음을 나누는 기쁨을 알고 주위와 소통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취약학생을 두루 살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 남학생가정형Wee센터는 2023년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 2주간 위탁 학생들의 본적교 복귀 준비와 기초 학습 능력 증진을 위한 동계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남학생가정형Wee센터는 가정·학교·개인·사회적 어려움을 가진 학교탈락 위기청소년들에게 보호·상담·교육을 제공하는 기숙형 대안학교이다. 센터에 입소한 학생들은 자기 자신, 가족, 학교 등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갈등과 고민에 대해 스스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다양한 체험 활동과 대안 수업을 통해 사회성을 학습한다. 또한 문제를 스스로 극복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배워가며 나아가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대전광역시교육청남학생가정형Wee센터에서 개최하는‘기초학습능력강화 동계 특강’은 주요 과목 중 수학과 영어 두 가지 과목을 중심으로 강의한다. 이번 동계 특강은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50분씩 2교시로 실시하며 2022년도에 입소 중이었던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학생들은 영역별 체계적인 개념학습을 통한 철저한 학습관리와 기출문제풀이로 기초를 확립한다. 이러한 학습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원어민교사와 함께하는 영어 기초학력 쑥쑥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 팬데믹 지속 등으로 인한 영어 학력격차 해소 및 기초학력 미달 학생 감소를 위해 학생들의 영어학습에 대한 동기를 강화시키고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길러줄 수 있는 “원어민교사와 함께하는 오투영 동영상”과 “학생용 워크북”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학습 동영상은 영어 원어민교사지원단의 우수한 원어민교사와 중등 영어학력향상지도 교사연구회를 중심으로 한 제작지원단이 학생들에게 흥미로운 소재를 활용해 재미있게 원어민교사와 학습할 수 있도록 5~10분 내외의 분량으로 제작됐다. 전국 최초로 우수한 원어민교사를 활용해 제작된 기초학력 학습동영상은 대전광역시교육청 유튜브 채널 재생목록에 탑재됐고 대전 관내 중·고등학교에 동영상과 학습지 URL주소를 배포했다. 또한,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학습동영상에 활용할 수 있는 학생용 워크북을 제작해 배포했다. 이는 ‘원어민 억양 따라하기’, ‘SNS 활용 영어 따라잡기’, 교과서에서 학습한 주요 표현을 실제상황에서 활용해 보도록 하는‘원어민 생활영어 응용하기’등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최재모 중등교육과장은 “올해도 학생 맞춤형 영어 학습 지원을 강화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영어 기초학력 부진 및 학력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특수교육원은 1월 9일 오후 2시, 특수교육원 연수실에서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직속기관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대전특수교육원을 비롯해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연수원, 대전교육정보원, 대전유아교육진흥원 5개 직속기관이 참여해 2023년 대전 교육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각 기관장의 경영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의 주요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확고한 추진 동력 확보를 통해 대전교육의 발전과 교육력 제고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특수교육원은 2022년 특색사업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 특수교육원으로 찾아오는 장애공감교실 프로그램을 196회 실시해 모두가 존중받는 장애공감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중학교부터 고등학교, 전공과 과정에 이르기까지 기초모의실습, 직무마스터 현장실습 인턴십,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취업지원사업 연계 등을 통해 96명의 졸업생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전특수교육원 전서경 원장은“대전광역시교육청과 직속기관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대전교육 발전을 도모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 및 기관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