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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과학영재들, 대전과학고등학교로 모여라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과학고등학교는 4월 3일 ‘2027학년도 대전과학고등학교 입학전형 요강’을 대전과학고등학교 누리집에 공고한다고 밝혔다.대전과학고등학교는 이공계 분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과학영재학교로서 전국 단위로 신입생을 선발하며 모집 정원은 90명이고 정원 외로 9명 이내를 선발한다.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은 ‘정원 SW AI 전형 신설’, ‘3단계 전형 후 지역인재 선발’, ‘정원 외 사회통합전형을 정원의 일반전형과 같은 방법으로 운영’하는 세 가지 변화가 있다.1단계는 학생기록물 평가로 제출한 모든 서류를 바탕으로 대전과학고등학교의 설립 목적에 적합한 진로 진학 의지 및 인성, 자기주도 학습능력, 도전 창의 열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모집 정원의 4배수 내외를 선발한다.2단계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평가는 중학교 교육과정 지식을 바탕으로 수학 과학 분야에 대한 학업 역량, 창의적 융합적 사고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2단계 결과만을 반영해 전형별 3단계 합격자 수의 1.5배 수 내외를 선발한다.3단계는 영재성 다면 평가는 정원의 ‘일반전형’과 정원 외‘사회통합전형’은 수학 과학 분야를 중심으로‘SW AI 전형’은 SW AI 중심으로 지원자의 복합적 사고 및 창의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영재성과 탐구역량 및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단계 합격자를 선발한다.또한, 3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재학 중인 학교의 출결상황, 교과학습발달상황, 학교폭력 관련 사항과 입학 전 과제 수행을 점검해 결격 사유가 없는 경우 12월 중에 일반전형 90명, 사회통합전형 9명 이내를 최종합격자로 선발한다.대전과학고등학교 입학 후 의 약학 계열 대학에 지원하고자 하는 경우 진로 진학 지도 미실시, 학교생활기록부Ⅱ 제공, 학교시설 이용 제한, 교육비 및 장학금 환수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이공계 분야의 진로 진학 의지가 확고한 학생만 지원해야 한다.기타 입학전형에 관련된 사항은 과학영재학교 대전과학고등학교 홈페이지 입학전형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입학설명회 및 유튜브 생중계 오후 2시)를 통해서도 자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대전과학고등학교 이지영 교장은 “우리 학교의 비전인 창의적 과학 인재 양성을 마음에 새기고 꿈을 실현해 미래를 선도해 나갈 전국의 많은 과학 영재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온라인학교 온라인 스튜디오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온라인학교는 4월 3일 대전교육정보원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고등학교 교감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전 대덕구 덕암동에 위치한 대전온라인학교는 지난 2024년 9월 1일 개교한 공립 각종학교다.관내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희망하는 과목 개설이 어려운 경우, 신청을 받아 쌍방향 원격 수업 등 혁신적인 방식으로 수업을 제공하고 이를 학점으로 인정해 주는 미래형 학교 모델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먼저 개설 예정인 2027학년도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수강 방법을 안내했다.주요 개설 과목은 일반 고등학교에서 수강 희망 인원이 적어 개설하기 까다로운 진로 선택 과목, 융합 선택 과목, 교육감 승인 과목들로 구성됐다.이러한 과목들은 진로 연계성과 전공 적합성이 높아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어 대전온라인학교 교사들이 첨단 시설이 구비된 스튜디오에서 실시하는 다채로운 수업 영상을 공개했다.에듀테크를 활용해 원격 수업의 한계를 넘어선 현장감 넘치는 수업 장면들은 참석한 교감 및 담당 교사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또한 수강생 인터뷰 영상을 통해 “학교에서 들을 수 없던 과목을 온라인으로 생생하게 배울 수 있어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됐다”라는 긍정적인 후기들이 소개되어 온라인 수업의 실효성과 교육적 가치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대전온라인학교는 오는 4월 27일부터 2026학년도 2학기 교육과정 추가 신청 접수와 2027학년도 1 2학기 신규 신청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수강을 희망하는 학생은 소속 학교의 안내에 따라 학교별 신청 기간을 확인해 수강 신청을 하면 된다.대전온라인학교 김용기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이수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개별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월 18일 감사원에서 주관하는 ‘2022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교육자치단체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단위 기관의 감사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감사원에서 실시하는 평가로 기관별로 A~D까지 등급을 부여하고 있으며 이번에 대전시교육청이 교육청 중 전국 1위에 올랐다. 특히 대전시교육청은 4개 심사 분야 중 감사의 독립성 확보 노력과 우수 감사활동 사례, 감사 사후관리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4년간 연속 최고 등급[A등급]을 달성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앞으로도 내부통제를 통해 부패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적극적인 예방활동과 감사 취약분야에 대한 집중 점검으로 신뢰받고 청렴한 대전교육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월 18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교육가족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각급 학교와 기관의 교직원 및 학부모 133명을 대상으로 고전평론가 고미숙 박사 초청 제6회 힐링닥터 콘서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힐링닥터 콘서트는 매월 교직원, 교육공무직원, 교육전문직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의, 교수, 고전평론가, 감정코칭 박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릴레이로 특강을 전개해 왔다. 올해는 ‘몸과 마음은 하나의 시스템’이라는 대주제 아래 몸과 마음의 조화를 다루는 한방 치료법과 힐링의 진정한 의미인 빌리빙, 인문학적 관점에서 본 몸과 마음의 시스템 등에 대한 강연을 해 왔다. 현재까지 854명이 참여해 95%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일상에서 몸과 마음을 두루 돌보아야 한다는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 이날 특강은 고전평론가이자 작가인 고미숙 박사의 ‘몸에서 자연으로 마음에서 우주로’라는 주제로 전개됐다. 특히 돈에 대한 집착과 소비중독, 집과 가족에 대한 집착, 인정 욕망과 고독 등에 시달리면서 자신의 생명 베이스에서 멀리 떨어진 삶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한 생명에 대한 탐구 시간을 가졌다. 힐링닥터 콘서트에 참여한 한00은 “동의보감의 원리, 음양오행론을 들으면서 마음과 우주의 상호작용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 동양의 전통적인 의학 서적인 동의보감을 바탕으로 양생의 길, 생명력을 살리는 길을 찾게 되어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가족 모두가 자신의 진정한 생명의 베이스를 바탕으로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삶을 지향할 때이다. 집착과 소외에서 벗어나 영성과 지혜가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음건강 지원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3학년도부터 사립유치원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대전시청과 협력해 사립유치원 재원 만3~5세 유아 1인당 월 13만원씩 유아교육비를 지원하고 공립유치원 유아에게도 1인당 유아교육비 월 13만원에 상응하는 행·재정적 지원을 통한 공립유치원 활성화 방안도 동시에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공·사립 유치원이 상생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유아교육비는 만3~5세 사립유치원 재원 유아 14,800명을 대상으로 월 13만원을 지원할 경우 1년간 약 231억원이 소요되며 교육청과 시청이 각 50%씩 115.5억원을 부담하게 된다. 공립유치원의 경우도 3,302명을 대상으로 월 13만원씩 교육청이 51.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아교육비는 교육청에서 유치원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형태로 운영이 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학부모 부담경비가 경감될 전망이다. 공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증액을 통해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비용, 놀이중심 교육과정에 따른 다양한 체험활동 비용, 교재·교구구입비 등 유아가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운영 비용으로 사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공립유치원 유아들의 등·하원 안전성과 편리성을 위해 통학 차량 운행을 확대하고 맞벌이 수요를 고려한 다양한 형태의 돌봄을 연중 운영해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유아들이 쾌적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 제공을 위해 노후된 유치원을 대상으로 교육환경 개선비를 지원할 계획도 마련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유아의 교육 출발점인 유치원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 질 높은 유아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1월 9일 ~ 11월 16일까지 대전광역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9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2022년도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대전광역시교육청 등 소관 기관의 주요사업 추진현황과 실적, 교육현안에 대한 대응 실태와 문제점, 대책 등 교육행정 전반에 대해 감사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대전광역시교육청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안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업체 우선 구매 방안 모색, 대전지역 교육현장에서의 성 비위 사건에 대한 대책 수립, 용산지구 모듈러 교실 안전성 확보, 공립유치원 충원률 확대를 위한 대책 등 교육·학예 전반에 관한 행정사무 실태 및 집행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시정요구 및 대안이 제시됐다. 아울러 교육위원회는 2022년 전국도서관 운영평가, 제43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 전국 방과후학교 우수사례 공모, 2022 전국 장애학생 진로드림 패스티벌, 민원행정서비스 6년 연속 우수교육청 선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코로나19 이후 교육회복과 원활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노력한 대전광역시교육청 및 교직원 격려도 아끼지 않았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오광열 행정국장은“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시된 시정요구 및 대안 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심도있는 검토와 의견 수렴 등을 통해 대책 및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3년 교육공무직원 정년퇴직자를 대상으로 재취업교육 수요를 조사해 2023년 1~2월까지 재취업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령자고용법에 따라 50세 이상 퇴직예정 근로자에게 재취업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되어 있고 특히 교육행정기관으로서 재취업교육을 적극 실시해 모범을 보이고자 했다. 2023년 재취업교육은 대전교육연수원에서 총 오후 4시간으로 개설해 실시할 예정이며 주요 교육 내용은 미래사회의 이해 생애 설계의 원리와 원칙 중장년 일자리 지원제도 정보 제공 구직서류 작성 등 실제 취업에 필요한 교과목으로 편성된다. 재취업교육은 2021년 처음 시행됐으며 코로나19 발생으로 근로자 참여 포기, 인식 부족 등으로 인해 참여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었으나, 지속적인 참여 독려 및 홍보를 통해 2021년 77.1%, 2022년 82.2%로 참여실적이 향상됐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우창영 행정과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적극적인 이행 의지를 가지고 추진하는 만큼 근로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며 앞으로 근로자가 퇴직 이후 불안감을 해소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내실있는 재취업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역량중심수업으로 수업 혁신을 선도하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따른 학교교육력 강화를 위해 11월 16일 오후 2시 30분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2022학년도 수업공감 릴레이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업공감 릴레이 특강은 수업 개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생 참여형 수업 및 교사 성장 지원을 강화해, 학생이 즐겁게 공부하고 교사가 만족하며 가르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를 위해 학교 현장 교육전문가를 초청해 12월까지 3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1차 특강은 안산해솔초 유영식 교사를 강사로 운영되며 “미래교육, 역량중심수업으로 말하다”라는 주제로 초등 교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특강은 미래교육에서 필요한 역랑을 키우기 위해 배움의 공간에서 만나게 되는 학생을 중심으로 수업을 실천하는 역량중심수업을 다양한 수업 사례를 통해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의 출발점이 교사라고 생각하며 교사들의 수업개선 노력과 열정을 존중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교사들이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월 17일 대전광역시교육청 남학생가정형위센터에서 위탁학생의 부모들을 대상으로 자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도모하는‘부모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남학생가정형위센터는 가정·학교·개인·사회적 어려움을 가진 학업중단 위기청소년들에게 보호·상담·교육을 제공하는 기숙형 대안학교이다. 센터에 입소한 학생들은 자기 자신, 가족, 학교 등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갈등과 고민에 대해 스스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다양한 체험 활동과 대안 수업을 통해 사회성을 학습한다. 또한 문제를 스스로 극복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배워가며 나아가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남학생가정형위센터에서 실시하는‘부모교육’은 위탁학생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영화치료 프로그램으로써 부모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영화 속 등장인물의 모델링을 통해 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과정이다. 또한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부모들이 함께 겪는 어려움을 나누며 부모로서의 양육 환경을 환기하고자 마련됐으며 매년 매회기마다 다른 주제로 집단 상담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양수조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정기적인 부모교육을 통해 부모가 자녀의 가정형위센터에서의 생활을 이해할 수 있고 양육의 스트레스를 함께 나누며 지혜를 모으는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교육청 에듀힐링센터, ‘학부모 코칭 교육’성료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는 지난 5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부모의 자기이해 및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의사소통을 위해 2022년 ‘학부모 코칭 교육’을 유·초·중·고·특 49교로 찾아가 학부모 570명이 참여한 가운데 95.35%의 참여 만족도를 보이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2022년 학부모 코칭 교육’은 ‘감정코칭으로 소통하는 부모, 행복한 자녀’외 8개 주제로 부모의 양육태도 점검 및 부모-자녀 다름에 대한 인식, 자녀의 정서적·인지적 특성 이해, 성격 유형별 대응 방법, 촉진적 관계 형성을 위한 질문, 감정 코칭, 구체적 사례를 통한 실천 방법 등 자녀의 단계별, 상황별 구체적인 코칭 기법을 배우고 익혀 실제 자녀 양육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운영됐다. 전체 교육 대상 학교를 학교급별로 살펴보면 유치원 1교, 초등학교 29교, 중학교 17교, 고등학교 1교, 특수학교 1교 등으로 모든 학교급에서 운영됐으며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전체의 9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특수학교는 자녀 연령이 다양한 특수성을 고려해 집단상담의 형태로 운영됐고 참여자 만족도 100%를 나타냈다. 이는 특수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코칭 및 집단상담의 필요성을 확인시켜주는 것으로 대전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는 2023년도‘학부모 코칭 교육’을 특수학교의 학부모 마음까지 보듬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들은“나 자신을 돌아보고 가족의 성향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성향에 맞게 대화하는 방법을 배웠다”“얼굴을 마주 보고 따뜻하게 웃어주는 것이 가장 따뜻한 보상일 수 있겠구나, 아이 마음에 와닿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것을 뺀 나머지만 매일 의무적으로 해주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일회성이 아닌 2~3회 연속 부모코칭 프로그램이나 주말에 아이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설되면 좋겠다”등의 소감을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기원 교육정책과장은 “올해 실시한 학부모 코칭교육이 부모로서의 자기이해와 가족 간 건강한 의사사통을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참여한 학부모님들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연속으로 진행되는 교육을 개설하고 자녀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행복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월 15일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함께 읽는 테마독서대회’본선에서 총 62명이 교육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독서인문교육을 위해 책을 천천히 깊게 읽으면서 글쓰기, 토론하기, 후속작품 쓰기 등 다양한 독서활동을 병행하는 체험·실천 중심의 독서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테마독서는 6월부터 약 3개월 동안 학생들이 책 속에 몰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작가의 삶과 작품에 대한 성찰의 과정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통합적 사고력, 문해력,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함께 읽는 테마독서대회’는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총 5개의 부문별로 주어진 주제에 대해 학생이 관련된 책을 선택해 읽고 느낀 점을 글로 표현하는 독서인문 글쓰기 대회이다. 본선대회는 학교별 예선대회를 거친 최우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초·중·고등학교 293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62명이 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초등학교 고학년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대전목양초등학교 6학년 서영우 학생은 “주제에 맞는 책을 고르고 어떤 책이 가장 좋을까 계속 고민했던 과정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독서를 하면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이 생기고 많은 경험을 간접적으로 할 수 있어 나를 발전시키는 기회가 되는 것 같아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해마다 청소년의 독서량이 줄고 있고 그에 따른 문해력 신장과 인문소양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요즘, 독서인문교육은 우리 사회의 당면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도 테마독서를 비롯한 다양한 독서인문교육을 적극 추진해 책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알게 하고 나아가 인문소양을 지닌 품격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2022년 제14회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다문화 실천사례 교육수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최다 입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은 다문화 인식개선 부문과 다문화 실천사례 부문으로 나뉘어 학생, 교원, 강사,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하는 다문화교육의 축제다. 다문화교육을 위해 헌신하는 교원 등의 사기를 진작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해 다문화교육을 활성화하고자 함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는 다문화 실천사례 교육수기 부문에서 대덕중학교 정현주 교사가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해 교육부장관상과 상금을 받게 됐다. 또한 산내초등학교 도민혁 학생과 우송중학교 정승현 교사는 우수상을 수상해 교육부장관상과 상금을 받는다. 이 외에도 교육자료와, 교육수기 부문에서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다문화인식개선 부문에서 회덕초등학교 박신비 학생 외 2명이 제작한 UCC가 우수상을 수상해 교육부장관상과 상금을 받게됐으며 5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우수성과는 다문화교육 정책 지원을 수요자 중심으로 촘촘히 진행하고 다문화 감수성 교육과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에 매진한 결과이며 대전 다문화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국 최다 수상의 성과를 이룬 것은 대전광역시교육청의 다문화교육 역량이 빛나는 성과이며 앞으로도 다문화 수용성 교육, 다문화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 등을 강화해 다문화학생이 글로벌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