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60세대를 대상으로 선풍기와 여름 이불(35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폭염 대비 건강관리 교육을 전개했다(사진=대전중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오류동은 9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60세대를 대상으로 선풍기와 여름 이불을 전달하고 폭염 대비 건강관리 교육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지난주 폭염 대비 간식꾸러미 지원과 연계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선풍기와 여름 이불을 지원했으며 이날 후원자 중 일부는 연세가 많아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 집을 찾아가 방치된 쓰레기와 집기류, 장판 등을 정리·청소하고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무더위쉼터를 안내했다.
아울러 여름나기 물품 후원은 오사운동의 모금액으로 마련한 것으로 벌써 여덟 번째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
김길수 자생단체협의회장은 “오사운동으로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여름을 지내시도록 여름용품을 지원하게 됐고 후원에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류성일 동장은 “오사운동에 참여해주신 후원자님과 지역을 위해 항상 봉사하시는 자생단체협의회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연중 모니터링으로 어르신 안부 살피기에 소홀함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류사랑 한걸음 #오사운동’은 오류동을 사랑하는 한 걸음 내딛기를 통해 부담 없이 나눔을 실천하는 이웃돕기사업으로 1계좌당 한 달에 5,400원을 후원할 수 있다.
2021년 7월부터 114명이 참여해 약 1,900만원을 모금했으며 생필품, 의료비, 의료소모품 등 나눔이 필요한 주민에게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