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20%의 추가 할증요율이 적용되어왔으나, 22일부터는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30%의 추가 할증요율이 적용된다.
시 경계 외 할증요율은 현행 20%에서 32%로 조정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지속적 승객감소세, 유류대·인건비 등의 운송 원가 상승 등 택시업계가 처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도내 모든 시군이 인상을 결정했다”며 “요금이 인상되는 만큼 시민들이 그에 맞는 서비스 질 향상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택시업계와 머리를 맞대 품질 상승을 위한 교육, 행정적 지원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