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에서는 초기 도심항공교통의 성공을 위해 신도시 계획 및 도시 재개발 계획 단계에서 버티포트의 개념 반영과 지상 모빌리티와의 연계 측면도 중요하다고 강조됐으며 천안은 지리적으로 중앙에 위치해 미래모빌리티를 기반으로 한 유통과 물류의 중심으로 역할이 기대된다고 언급됐다.
아울러 도로 디지털화를 통해 미래모빌리티 적용 시기를 앞당길 수 있고 천안의 지리적 특성을 이용한 서해안 벨트와 연계로 미래모빌리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다뤄졌다.
최훈규 미래전략과장은 “이번 포럼은 미래모빌리티를 정의하고 생태계 구축으로 정책 지원 및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자리였다”며 “내용을 토대로 천안시 미래모빌리티 혁신 역량 강화 밑그림을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미래모빌리티 포럼은 1차 미래모빌리티 발전방향을 시작으로 2차 미래모빌리티 정책동향 및 이슈, 3차 미래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시장의 이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