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대흥동복지만두레(회장 김영희)에서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모시고 정서적 안정과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국화꽃 가을나들이, 꽃길만 걷자’행사를 진행했다(사진=중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대흥동은 25일 대흥동복지만두레에서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모시고 정서적 안정과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국화꽃 가을나들이, 꽃길만 걷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 15명을 모시고 대전 오월드 국화꽃 나들이를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가을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함께 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살고 있어 계절을 잊고 살았는데 꽃구경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회원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김영희 회장은“모처럼 나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외로움을 달래고 마음에 안정을 찾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의 문화체험과 여가 활동 지원에 대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은 동장은“여가활동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신 복지만두레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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