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서북구는 게임물관리위원회와 함께 이달 한 달간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소 28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은 최근 인터넷컴퓨터게임제공업소의 불법 행위가 증가함에 따라,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성정동·두정동·쌍용동·불당동지역 등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단속은 게임장 내 경품제공·등급분류 위반 게임물 제공·환전행위·흡연행위 등의 불법행위에 대해 이뤄지며 특히 근래 성행하는 시설 기준 위반에 관한 사항을 집중적으로 지도 점검할 예정이다.
서북구는 위반사항 적발 시 관련 법률에 의거해 행정처분하고 경찰에 고발하는 등 강력하게 제재할 방침이다.
한권석 서북구청장은 “관련 법률에 따른 게임물 관련 사업자 준수사항과 시설기준 등 이행사항을 집중 계도해 불법 사행행위 근절에 힘을 보태겠다”며 “또한 앞으로도 게임물관리위원회와 업무협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서북구는 게임물관리위원회에서 진행하는 ‘2023 하반기 청소년 보호 등 건전 게임 문화 조성’ 캠페인을 지도 점검 활동과 병행 실시해 게임제공업소 영업자들의 올바른 인식 함양을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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