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9일 4일간 충남지역 15개 시군자원봉사센터에 재난피해복구 장비 및 물품을 지원했다.(사진=충남자원봉사센터)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11월 6일~9일 4일간 충남지역 15개 시군자원봉사센터에 재난피해복구 장비 및 물품을 지원했다.
도 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한 장비와 물품은 한국도로공사가 지난 7월 호우피해를 입은 충남지역의 피해복구를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한 기금으로 마련됐다.
전달한 장비와 물품은 고압세척기 16대, 자원봉사자 재난 현장 지원 키트 766박스로 충남의 각 시·군자원봉사센터에 전달됐으며 향후 재난 피해복구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박성순 센터장은 “이번 키트가 재난상황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불편함 없이 활동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재난 등 각종 현장에서 공헌하시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위해 항상 주의깊게 살피고 부족함 없이 지원하는 자원봉사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월 19일에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호우피해지역인 공주, 청양, 논산, 부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전KIT’ 360박스를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