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충청남도여성가족연구원·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3개 기관의 통합을 축하하고, 미래의 비전을 모색하는 출범식과 포럼 및 다양한 활동을 포함한 워크숍을 9일 개최했다. (사진=충남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충청남도여성가족연구원·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3개 기관의 통합을 축하하고 미래의 비전을 모색하는 출범식과 포럼 및 다양한 활동을 포함한 워크숍을 9일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은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충청남도 보건복지국 조대호 국장은 “도에서도 새롭게 출발하는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이 사회서비스, 여성가족, 청소년 등 복지 전 분야를 긴밀히 연계하고 민간협력을 강화해 충남의 복지 플랫폼을 선도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충청남도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응규 위원장, 보건복지부 중앙사회서비스원 조상미 원장 등 충청남도 지역의 관련기관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와 지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출범식 이후에는 공공기관 경영효율화에 따른 통합기관의 현안과 발전방향 포럼이 진행됐다.
류진석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김용하 교수는 통합된 공공기관으로서 성공적 통합과제와 정부전략에 따른 역할 정립으로 체계적 전략수립과 구성원 갈등관리를 통한 공감과 협업의 중요성을 발표했다.
이어 정영태 선임연구위원은 대구광역시 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의 통합 과정과 통합에 대한 성과를 발표했다.
통합 이후 발생하는 내부적 갈등 극복과 효과적 조직 운영을 위한 협업으로 사회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끊임없는 사회서비스원의 혁신을 토론했다.
그리고 다음날 워크숍에는 직원 화합의 장으로 직원들의 자기교육, 타인이해, 관계이해를 높이고 조직 내 협력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이 진행됐고 통합기관 직원들이 함께 어울리는 팀워크 강화 시간을 가지며 공식적인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조경훈 원장은 “최근 자료에 의하면, 사회서비스 대상이 전 국민의 72%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의 고도화와 지속가능 서비스의 인프라 구축으로 사회서비스 품질 제고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해 가겠다”는 힘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