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위협의회(위원장 이성규) 주관으로 관내에 거주하는 6.25 참전용사 10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고 감사의 선물을 전달했다(사진=중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문화2동은 방위협의회 주관으로 관내에 거주하는 6.25 참전용사 10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고 감사의 선물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문화2동 방위협의회는 10년째 참전용사 초청 오찬을 이어오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6.25 참전용사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방위협의회 위원은 “현재 전국적으로 생존해 계신 6.25 참전용사의 평균 나이가 90살에 이른다고 알고 있는데, 이분들에 대한 보다 많은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청희 동장은 “과거 6.25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지금과 같은 평화와 일상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공헌한 분들이 존경과 예우를 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Ytv영상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