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는 29일까지 미래 수산업을 이끌어 갈 청·장년 어업인을 육성하는 ‘수산업경영인 육성 지원 사업’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2일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수산업에 종사할 의욕있는 청·장년의 사업기반 조성과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부담을 완화해 자립경영을 촉진하고 유능한 미래 수산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해수부는 올해 총 600명을 모집하며 전국 시도별 어가 인구 비율을 반영해 도에는 73명을 배정했다.
어업인후계자는 만 18세 이상-50세 미만인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어업경력이 없거나 10년 이하면 신청 가능하다.
우수경영인은 만 60세 이하로 어업인후계자 선정 후 선정분야에서 5년 이상 본인 소유의 어업기반으로 지속 경영중이거나 수산 신지식인이 대상이다.
단, 행정처분 등으로 어업 면허 또는 허가가 취소된 날부터 2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60일 이상의 어업정지처분을 받고 1년이 지나지 않은 자 등은 선정에서 제외된다.
수산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안정적으로 수산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어선어업, 양식업, 수산물 가공 및 유통업, 소금제조업 등에 필요한 시설 또는 장비 구입 자금을 지원 받는다.
지원한도는 어업인후계자는 최대 5억원, 연 1.5% 혹은 변동금리, 5년 거치 20년 균분상환이며 우수경영인은 추가 2억원, 연 1%, 5년 거치 10년 균분상환이다.
최충호 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관리과장은 “어촌 소멸 위기를 넘어 기회 창출을 위해 미래 선도적 인력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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