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 착한가격업소‘18개소 신규 지정’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저렴한 가격과 좋은 서비스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18개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구가 지정한 우수 업소로 주요 품목 가격이 지역 평균가 이하이며 위생·청결 등의 기준을 충족하면 지정된다.
중구는 상반기 일제정비를 통해 기지정업소 82개소를 재지정하고 신규업소 모집공고를 통해 들어온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적격 여부를 심사한 결과 한식 9개소, 중식 2개소, 양식 2개소, 카페·제과점 4개소, 탁구장 1개소를 포함 18개소를 신규로 지정했다.
올해 중구 내 착한가격업소는 총 100개소로 요식업 81개소, 이·미용업 등은 19개소이며 해당 업소에는 하반기에 전기요금 18만원과 지원물품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중구는 착한가격업소 중 배달플랫폼에 가맹된 요식업 업소에는 고객이 배달앱을 통해 주문 시 사용가능한 할인쿠폰을 지원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물가안정에 동참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의 업주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착한가격업소를 더욱 활성화해 지역 경제가 안정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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