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인 2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4 추석 서울장터’에서는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을 사러 나온 소비자들이 몰려 큰 인기를 끌었으며 군은 이번 직거래장터에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해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질 좋은 상품을 제공하고 우수한 태안 농특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는 방침이다.
온라인을 통한 홍보도 병행한다.
군은 8월 20일부터 우체국 쇼핑몰 내 태안군 지역브랜드관을 통해 태안산 농·수·특산물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전 품목 30%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추석맞이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태안로컬푸드직매장에서도 8월 20일부터 9월 12일까지 정육·과일·수산·가공품 등 20여 품목의 추석 명절 선물세트를 구성, 매장 및 홈페이지를 통한 택배 주문 판매에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에서 지원하는 판촉활동을 통해 농특산물 생산농가 및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태안산 농특산물이 전국의 소비자들로부터 더욱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판촉 및 홍보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