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오류동은 3일 추석 명절을 맞아 ‘오류사랑 한걸음 ~ 오사운동’후원 모금액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명절선물세트 175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자들은 김 종합선물세트를 포장해 마을에 사시는 저소득 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김길수 오류동 자생단체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추석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마을주민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류성일 동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주민분들과 지역을 위해 항상 봉사하시는 자생단체협의회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답했다.
한편 12번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오류사랑 한걸음~ 오사운동’은 오류동을 사랑하는 한 걸음 내딛기를 통해 부담 없이 나눔을 실천하는 이웃돕기사업으로 1계좌당 한 달에 5,400원 이상의 후원을 받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생필품, 의료비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