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1동, 지역 주민의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 이어져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문화1동에는 연말을 맞이해 지역 주민의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문화1동 주민 조남수 님은 한부모 및 장애인 가정 20세대를 위해 삼겹살 도시락 40개를 후원했으며 신분을 밝히지 않은 한 주민은 연말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며 틈틈이 모은 5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올해 84세가 된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은“본인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위해 써 달라”며 매달 만원씩 모은 10만원을 전달해 왔으며 올해 만 11세를 맞은 익명의 기부천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라면 17상자을 기탁했다.
이 외에도 관내 안전용품 제조업체인 미래안전에서는 “지리적 특성으로 겨울만 되면 결빙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후원하게 됐다”며 제설제 1,125kg을 보내왔다.
장성임 동장은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나눔 실천을 해 주신 모든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리며 후원해 주신 물품 및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담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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