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와 대덕구한의사회가 의료돌봄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손을 잡았다.
대덕구는 대덕구한의사회와 ‘의료-돌봄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의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료-돌봄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대덕구민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통합 돌봄 사업의 활성화와 대덕구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
특히 돌봄 대상자와 돌봄 종사자들을 위한 한방 건강 강좌 및 홀몸 어르신 긴급 정보 알림판 제작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대덕구한의사회는 ‘일차의료 한의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과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등 공공의료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23년 8월부터 대덕구방문의료지원센터 참여의료기관으로 지역 한의원 6곳이 방문의료사업에 참여해 ‘2024년 한의약 건강돌봄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4년 방문의료 서비스 대상자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 중 95% 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한의방문의료사업의 효과와 높은 신뢰를 입증해 2025년에는 참여의료기관이 2곳이 추가되는 등 사업이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대덕구 주민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한의학의 다양한 치료 방법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주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