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Ytv영상스토리] 유성구 노은3동은 지난 2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회가 신학기 입학을 앞둔 관내 저소득가구 학생에게 190만원 상당의 운동화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마련된 상품권은 주민자치회와 반석마을 7단지 에어로빅클럽의 후원금에 저소득가정을 위한 노은3동의 지정기탁금을 더해 마련했으며 관내 저소득 가정 아동 및 청소년 19명에게 1인당 10만원의 상품권이 전달된다.
2019년부터 매년 진행된 행사는 신학기 입학 기간을 맞아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학생들이 희망하는 운동화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권으로 마련했다.
김미영 위원장은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이 새로운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권영균 동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사협과 주민자치회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학생들이 밝게 성장하고 더 많은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Ytv영상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