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전문 지식이 필요한 4개 민원 분야에 대해 무료 전화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는 ’ 전문민원 상담관제‘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 전문민원 상담관제‘는 복잡한 민원 절차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시행돼 온 민원 편의 시책 중 하나로 △세무 △소상공인 창업지원 △건축 △법무 4개 분야의 전문가를 상담관으로 위촉해 전화상담을 지원하는 제도다.
민원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각 분야별 상담 번호로 전화하면 전문가와 직접 상담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각종 인허가 등 절차가 복잡하거나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민원 분야에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민원 상담관제를 운영하고 있으니 구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민원사전심사청구제’ 및 ‘민원후견인제’ 등 다양한 민원 편의 시책을 추진하며 신속하고 만족도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