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대전동구청)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1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제10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희조 구청장을 비롯해 참여단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이 임명된 제10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인사말씀 △인원선출 △자체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10기 참여단은 앞으로 2년간 경제·복지·환경·건설·교통 분야 등 생활 전반에 관한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각종 불편사항 제보 및 개선 △정책아이디어 제안 △나눔과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주민의 작은 불편과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제10기 참여단과 함께 주민이 공감하는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2009년 제1기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으로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정책 모니터링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계속해서 이어오고 있다.
전국적으로 약 2,00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대전은 76명이 소속돼 있고 그중 동구 소속은 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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