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 올해도 달린다 ‘동구동런’ 힘찬 출발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지난달 20일 대동천을 시작으로 우송대 서캠퍼스 운동장, 올해 새롭게 추가된 대전보건대 운동장을 순회하며 ‘2025년 동구동런’ 이 본격 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동구동런은 기존 우송대 외에 대전보건대가 새롭게 참여하며 관학 협력의 폭을 한층 넓혔으며 오는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대동천과 우송대·대전보건대 운동장 등에서 총 4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천동초 △산내초 △가양초 △성남초 총 4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구동런’을 개최하고 여기에 특별이벤트로서 ‘2025 대청호 벚꽃길 마라톤’ 참여와 대청호반길을 달리는 ‘대청호 트레일러닝’도 선보인다.
참여자는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하고 효과적인 달리기 주법을 배우고 우송대 바이오헬스산업단의 러닝 인체계측 지원과 전용 웹 등을 활용한 러닝 기록도 관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전용 웹사이트 또는 카카오톡 오픈채팅 ‘동구동런’ 검색을 통해 가능하며 일정 확인 후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동런은 구민 누구나 쉽고 즐겁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지난해 참여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며 “올해에는 ‘찾아가는 동구동런’을 비롯해 더 다양한 코스와 콘텐츠로 흥행몰이를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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