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아동의 안전을 보호하고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달 8일부터 5월 13일까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총 9회에 걸쳐‘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문강사가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아동의 권리 및 자기 보호 교육 △아동학대 신고 방법 및 보호 절차 △아동학대 징후 인식 시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방식으로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아동학대 예방에 전 사회가 더 큰 관심을 기울여야 할 시점”이라며 “아동이 어릴 때부터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학대 상황에서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 보호권 확립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올해 하반기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도 실시할 예정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올바른 아동 양육 인식을 확산시키고 아동학대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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