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천1동 미래로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기부로 나눔 실천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유천1동은 관내 미래로어린이집에서 바자회 수익금 36만 4천 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월 마라본공원에서 개최된 바자회에선 어린이집 아동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의류, 장난감, 도서 등 다양한 물품과 김밥, 떡볶이, 음료 등의 먹거리를 판매하며 따뜻한 나눔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아이들은 쿨링백 만들기, 으라차차 체력장, 두근두근 뽑기왕, 카네이션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부모들도 물품 기부와 행사 운영에 적극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오경임 원장은 “아이들이 자신이 사용하던 물건을 이웃과 나누는 경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성아 동장은 “작은 손길 하나하나에 담긴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Ytv영상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