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대덕중·성덕중·외삼중의 학급 임원 14명으로 구성된 ‘청소년기획단’ 이 활동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청소년기획단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에서 열리는 ‘제11회 청소년 나Be한마당’을 청소년 주도형 진로 직업 체험박람회로 기획·운영하기 위해 구성됐다.
지난 8일 발대식을 마친 기획단은 14일 두 번째 모임에서 축제 현장에서 활용할 홍보 문구와 안내 콘텐츠 등을 직접 제작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획단은 10월까지 5회에 걸쳐 △축제 슬로건 선정 △체험 콘텐츠 기획 △홍보 방안 수립 △행사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제11회 청소년 나Be한마당이 청소년의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아이디어가 반영된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청소년이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나Be한마당’은 6,000여명의 중학생이 참여하는 진로 박람회로 체험 부스와 경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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