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성구, 일상 속 여성안전 위한 ‘자기방어 학교’ 운영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오는 8월 2일까지 일상 속 여성 안전을 위한 ‘자기방어 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유성형 여성친화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심리적·물리적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대응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안전 의식 강화를 위한 이론 교육 △기본 동작 훈련·신체 역량 강화 △상황극을 통한 실전 연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매주 토요일 3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여성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유성형 여성친화마을사업’은 여성의 시각과 참여를 반영한 여성 주도 여성친화 사업으로 △양성평등 인식 확산을 위한 ‘성평등 활동가’ 양성 과정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한 ‘당당한 실버우먼 라이프’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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