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대전동구청)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24일 용수골어린이공원에서 ‘2025 동구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은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구 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개장 선언 축포 퍼포먼스 △현장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동구 어린이 물놀이장은 △가오근린공원 △용수골어린이공원 △동산어린이공원 △성남 다목적체육관 △상소동산림욕장 등 총 5곳이며 다음 달 20일까지 28일간 운영된다.
단,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3회차(10:00~12:00, 오후 1시~오후 3시, 15:30~17:30로 나눠 운영된다.
각 회차별 50분 이용 후, 안전 관리 등을 위해 10분간 점검이 이뤄진다.
특히 올해는 △조립식·에어풀장 △워터슬라이드 △에어컨 힐링쉼터 △파라솔 쉼터 등 다양한 시설을 추가하고 화장실·주차장 관리 인력을 증원해 안전과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더운 여름, 먼 피서지 대신 우리 아이들이 집 가까운 물놀이장에서 즐겁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휴식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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