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의 동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에 팔을 걷고 나섰다.
7일 유성구에 따르면 온천1동 지사협은 지난 7월 30일과 8월 7일 두 차례에 걸쳐 ‘한여름의 건강 선물, 행복한 나눔데이’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폭염 속 건강 관리에 취약한 어르신과 복지시설 이용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사회복지시설 17개소에 대형 선풍기와 과일 꾸러미를 전달하고 독거 어르신 30가구에는 삼계탕 등 보양식을 제공했다.
특히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한전MCS 대덕유성지점 전력 매니저도 함께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보양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온천 2동 지사협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 ‘8월의 크리스마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 필수품을 마련하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지역 주민·업소·사업체 등에서 자발적으로 후원한 성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14가구에 300만원 상당의 선풍기·전기밥솥·텔레비전 등 생활가전을 전달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민들의 관심과 지원이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작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유성구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