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산성동은 27일 산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여름철 폭염으로 지친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특별한 8월의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의체에서 추진 중인 기부 캠페인 ‘기부를 마시다’를 통해 모인 수익금을 활용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생필품 꾸러미 98개를 제작해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 등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현희 위원장은 “지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소에도 맞춤형 복지 지원과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사업과 나눔 활동을 통해, 주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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