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는 국비 116억원, 도비 3억원, 시비 1억원, 대학 자체 재원 8억원 등 128억원 규모다.
사업단은 연간 50명, 4년간 총 205명 이상의 AI 융합 기반 바이오의약품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바이오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등 교육장비를 집중 확충한다.
아산시는 향후 4년간 1억원의 지방비를 지원한다.
대학·정부·지자체가 함께하는 공동 유치형 사업 모델이 완성되면서 충남권 바이오헬스 산업과 연계된 청년 고용·창업 활성화와 글로벌 바이오 기업 협력 기반 마련이 기대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아산시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첨단 의료·바이오 산업 도약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순천향대와 기업·연구기관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아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오헬스 중심지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AI-BIOME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인체 내 미생물과 생태계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약 개발과 질병 치료 등 의료 혁신을 추구하는 연구 분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