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성구 노은3동, 주민·지역 상권 함께하는 나눔 릴레이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노은3동에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나눔 릴레이 캠페인 ‘매일매일 행복해, 나는 노은3동’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과 업체, 기관이 서로를 보살피고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나눔 활동으로 진행된다.
참여 분야는 사업자와 기관이 자발적으로 물품·현금을 기부하는 ‘우리 동네 나눔가게·기관’과 나눔가게의 매출 증대로 가치 있는 소비활동을 위한 ‘나눔가게 단골 손님’ 등 지역 상권과 상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과 누구나 물품을 기부할 수 있는 ‘공유생필품 나눔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 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이 나눔 문화 확산과 일상 속 작은 행복 실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과 기관, 사업자 등이 서로 협력하며 나눔이 생활 속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은3동은 지난 2021년부터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어려운 이웃 3,000가구에 식사·생필품·건강관리 등 약 1억 8,000만원 상당의 후원을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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