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덕구청사전경(사진=대덕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대화동은 대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 명절을 맞아 ‘대화동 마음 잇는 명절 나눔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앞두고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생활 지원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절 꾸러미는 영양밥, 갈비탕, 과일 영양 보충 음료 등 맞춤형 식품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 25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며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했다.
이기태 대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명절을 홀로 보내실 어르신들께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주민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장선영 대화동장은 “민관이 함께 마음을 모아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따뜻한 대화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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