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대덕구 대화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4년 연속 선정 (대전대덕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대화동이 4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읍면동의 재난안전 관리 기능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전국 6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이 가운데 대덕구 대화동은 대전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화동은 ‘함께 돌보고 치유하는 회복 공동체 대화동’ 프로젝트를 통해 2023년 대전 최초로 안전협의체를 구성하고 자살 고위험군 대상 1대1 안부전화 등을 실시하며 정서 및 생활안전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치유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 정신건강 증진에도 힘쓰며 지역 내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력 사용 여부를 기반으로 이상 징후를 감지하는 ‘스마트 돌봄 플러그’를 활용해 위기 상황에 선제 대응하고 생활안전 위기가구를 발굴해 노후 전선 교체와 자동소화 멀티탭, 가스 타이머 콕 보급 등을 추진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대화동은 국비를 지원받아 총사업비 4000만원을 투입해 안전협의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안전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복지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장선영 대화동장은 “안전에 대비해 인적 안정망을 구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대화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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