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충남사회서비스원은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 희망 개인이나 팀을 모집 중이라고 4일 밝혔다.
도내 청소년 권익 증진과 민주시민으로의 성장 지원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에 거주하거나 도내 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9∼24세 개인 또는 팀을 대상으로 한다.
주제는 ‘청소년이 만드는, 더 나은 충청남도’로 제7차 청소년 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청소년이 건강하고 균형 있게 성장하는 충남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을 제안하면 된다.
분야는 경제, 일자리, 안전, 문화관광, 복지보건, 교육, 환경, 지역소멸, 해양 환경, 교통, 주거 등이다.
참가 희망 청소년 개인이나 팀은 오는 8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지원 분야, 대표자 이름과 연락처, 팀원 등의 정보를 우선 접수를 해야한다.
이후 오는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참여예산교육’을 사전 이수한 뒤,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한다.
도는 다음 달 5일 전문가 등의 서류 심사를 거쳐 같은 달 9일 충남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를 통해 본선 진출 대상자 10명을 발표한다.
본선행 티켓을 확보한 청소년들은 다음달 10일부터 7월 17일 사이 정책제안서 컨설팅을 받는다.
이어 7월 20일까지 정책제안서를 최종 수정·보완해 제출한 뒤, 7월 29일 발표 자료를 제출하고 8월 13일 본선을 갖는다.
도는 본선을 통해 전체 대상 1명과 최우수상 1명, 9∼15세 청소년과 16∼24세 청소년 두 그룹으로 나눠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 2명 씩을 선정, 최대 100만원의 상금과 충남사회서비스원장상을 수여한다.
도 관계자는 “청소년 정책 제안대회는 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충남 청소년 정책에 청소년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우수 정책 제안은 도민참여예산제와 연계해 실질적인 정책 반영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며 도내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