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2026년 5월 7일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라이즈 연계 늘봄프로그램 개발 역량강화 워크숍’을 홍익대학교, 고려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와 함께 개최했다.
이번 ‘라이즈’연계 사업은 대학의 전문성을 반영한 우수한 늘봄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용·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공동연수에는 늘봄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하는 대학 개발진, 시청 업무 담당자, 초등학교 현장 자문단 등 25명이 참석해, 대학의 전공 역량과 학교 현장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형 늘봄프로그램 개발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단계적으로 운영됐다.
먼저, ‘늘봄프로그램 개발의 이해와 절차’강의를 통해 프로그램 개발 과정과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하며 기초를 다졌고 이어 ‘방과후학교 운영의 실제’강의에서는 연간 운영 절차, 학교 공간 활용, 안전 관리, 수업 준비 및 정리 등 현장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구체적으로 살펴봤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합동 협의에서는 대학 개발진과 초등학교 현장 자문단이 팀을 구성해 학기 단위 방과후프로그램의 구성과 운영 방향을 공동 설계했다.
이 과정에서 대학은 전공 연계 늘봄프로그램 개발을 맡고 교사는 학생 발달 수준과 교육과정 연계성을 검토했으며 늘봄지원팀장은 학교 운영 여건을 반영해 현장 적합성을 점검하는 등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협력적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라이즈 연계 늘봄프로그램은 대학의 전문성을 학교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보다 깊이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대학, 지자체,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고른 성장을 지원하는 양질의 늘봄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겠다”고 말했다.
학교지원본부는 향후 대학별 프로그램 개발 자문과 학교 현장 수요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오는 8월부터 완성된 늘봄프로그램을 일선 학교에 본격적으로 공급·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