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한옥마을, 합동전통혼례 체험 프로그램 운영

    논산한옥마을이 전하는 따뜻한 혼례 나눔


    정윤선 기자
    2026-05-08 10:44:33




    논산한옥마을, 합동전통혼례 체험 프로그램 운영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논산한옥마을에서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합동전통혼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 또는 여러 사정으로 인해 혼례의 기회를 갖지 못했던 부부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물하고자 기획됐으며 전통 혼례의 의미와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는 전통혼례 의식 재현을 중심으로 오는 9월 12일 11시 오후 1시 두 회차로 진행되며 회차당 5커플씩 합동결혼식이 열릴 예정이다.

    모집된 신랑·신부는 혼례복을 착용하고 전통 예식 절차에 따라 혼례의 주요 과정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참가자는 사전에 접수된 사연 심사를 통해 선발되며 삶의 굴곡 속에서 서로를 지켜온 부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함께해온 부부 등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진 커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모든 체험 행사를 무료로 지원받는다.

    논산한옥마을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향후 전통혼례를 희망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한옥마을 공간을 활용한 맞춤형 전통혼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전통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격식 있는 예식 공간을 갖춘 논산한옥마을을 전통혼례 특화 공간으로 육성함으로써, 지역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이자 지속 가능한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혼례의 기쁨을 함께 나누지 못했던 분들에게 논산한옥마을이 작은 선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한옥마을 합동전통혼례 체험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 전역에서 다양한 체험과 공연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라이브사운드 퍼포먼스, 매직 저글링 퍼포먼스, 솜사탕쇼, 버블쇼 △어린이 체험부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포토존 및 참여형 이벤트 △푸드트럭 운영 등이 진행됐으며 방문객들은 각 프로그램에 자유롭게 참여하며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체험부스와 거리공연은 행사 전반에 걸쳐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 속에 일정이 마무리됐다.

    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앞으로도 계절과 주제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이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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