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른 법정조사로 질병관리청과 보령시가 공동으로 수행하며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생활습관, 의료이용 실태 등을 파악해 보건정책 수립과 건강증진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대상은 보령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896명이며 무작위 표본 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사전에 가구선정 통지서와 안내 책자를 우편으로 발송한다.
조사방법은 전문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태블릿 PC 를 활용한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항목은 △흡연 음주 행태 △식생활 및 신체활동 △질병이환 △정신건강 △의료이용 등 17개 영역 168개 조사문항으로 구성된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수준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보건정책 수립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시민들의 건강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조사”며 “조사 대상자로 선정된 시민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료 - 사진제공: 홍보포스터 보령시, 과수 돌발해충 적기 방제에 ‘박차’- 사과·배·포도 등 관내 150개 과수농가 대상 방제 약제 지원 -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공동방제 기간 운영. 고품질 과수 생산 지원 보령시는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 확산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전용 약제 지원과 적기 방제 지도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이동성이 낮은 어린 약충기 방제가 효과적인 점을 고려해 사과·배·포도 등 관내 150개 농가를 대상으로 전용 방제 약제를 집중 공급한다.
농가에서는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운영되는 공동방제 기간에 맞춰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약제를 수령해 방제에 참여하면 된다.
돌발해충은 과수의 수액을 흡즙해 나무 생육을 약화시키고 배설물로 인한 그을음병을 유발해 과실의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등 농가에 큰 피해를 준다.
특히 농경지 주변으로 이동하며 발생하는 특성이 있어 개별 방제보다 일정 기간 내에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공동방제가 방제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에 시는 마을 단위로 일제히 공동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해 방제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돌발해충은 적기에 마을 단위로 동시에 방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보령 과수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약제별 안전사용 지침을 확인해 적기에 살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