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 청소년의 달 맞아 청소년 사업 유공자· 모범 청소년 표창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18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성장 지원에 기여한 ‘청소년 사업 유공자’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청소년 육성에 기여한 청소년 사업 유공자를 격려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 사업 유공자 3명과 모범 청소년 9명 등 총 12명이 선정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계룡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계룡시청소년별마루센터, 계룡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청소년 사업 유공자 3명이 참석해 표창을 수여 받았다.
청소년 사업 유공자들은 △청소년 참여 및 권리 증진, △유해환경 개선, △상담 및 보호 지원 등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계룡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써왔으며 청소년별마루센터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들도 청소년 상담·보호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모범 청소년 표창은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과 청소년참여위원회 소속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계룡중학교, 엄사중학교, 용남중학교, 계룡고등학교 학생 각 1명을 비롯해 청소년참여위원회 소속 청소년 2명과 학교 밖 청소년 2명 등이 선정됐으며 모범 청소년 표창은 각 학교 및 기관을 통해 개별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청소년들은 학업과 봉사활동, 공동체 활동 등에 성실히 참여하며 건강한 가치관과 바른 생활 태도로 또래의 귀감이 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도 표창 대상에 포함해 학업 여부와 관계없이 자신의 자리에서 성실히 성장해 나가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는 학교 밖 청소년 역시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재성 계룡시장 권한대행은 “청소년 보호와 올바른 성장 지원을 위해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 정책과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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