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장비 유지·관리 실태 점검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소방장비 점검은 장비의 상시 가용 상태를 유지하고 대원들의 장비 운용 능력을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1회 실시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17개 소방관서와 소속 119안전센터 및 지역대, 소방자동차 724대 등이다.
점검에는 충청소방학교와 일선 소방서 직원 등 총 19명이 점검관으로 참여해 각 소방관서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점검 분야는 △소방자동차 관리 상태 △소방장비 7종 관리 상태 △소방청사 관리 상태 △소방자동차 점검 능력 △소방자동차 운용 능력 등 총 5개 분야다.
특히 소방자동차 점검 능력 분야에서는 소방펌프차, 물탱크차, 소방고가차, 구조공작차, 구급차 등 주요 차량 가운데 11대를 무작위로 선정해 장비 점검 능력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또 소방고가차와 소방펌프차 등을 활용한 차량 배치, 인명 구조, 화재 진압, 중계 방수 등 재난 현장 대응 절차도 병행 점검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함께 살핀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장비는 재난 현장에서 도민과 소방공무원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핵심적인 기반”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장비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재난 대응 태세를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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