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유 정원부터 백제 숨결까지 만났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8 22일 4박 5일간 외국 지방정부 공무원 초청 국제 연수 프로그램 ‘나이스 충남 2026’을 운영했다.
나이스 충남은 외국 지방정부 공무원을 초청해 충남 친화적인 인적 관계망을 구축하고 국제 교류 협력을 확대하고자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은 이번 연수에는 교류 지역인 중국 광둥성, 일본 시즈오카현과 베트남 다낭시 소속 공무원 등 총 5명이 참가했다.
연수생들은 △도 청사·의회, 충남도서관 견학 △도 공무원과의 간담회 및 국제교류 업무 협의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견학 △백제문화유산 탐방 등을 통해 도의 행정, 역사, 문화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충남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연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와 연계해 참가자들이 박람회장에서 원예·치유를 접목한 다양한 전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둘러보고 충남의 정원문화와 치유산업의 가능성을 살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
도는 이번 프로그램이 ‘2025 2026 충남 방문의 해’ 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국외에 알리는 것은 물론, 앞으로 지방정부 간 문화·관광·경제 분야 교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해외 지방정부와의 우호 협력을 강화하고 도내 관광·문화 자원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속 충남의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현재까지 17개국 38개 외국 지방정부와 자매결연 및 우호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 교류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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