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광역연합, 세종-공주 BRT·바이오 교육 등 상반기 성과 가시화

    관광투어패스 출시·합동채용설명회 등 주민 체감형 사업 ‘속도’


    정윤선 기자
    2026-05-26 13:46:00




    공공기관 채용설명회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광역연합이 2026년 상반기 주요 업무를 성과 있게 추진하며 초광역 협력의 실질적 성과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합은 행정안전부 등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 속에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이 최근 개정됨에 따라, 상반기 핵심 제도적 성과로서 초광역 협력사업에 대한 안정적인 재정 지원 근거를 확보했다.

    산업·경제·일자리 활성화. 미래 산업 육성 및 지역 인재 유출 방지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지난 4월 '충청권 미래 모빌리티 전략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기업 지원에 나섰다.

    이어 5월에는 충청권 바이오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AI 활용 신약개발 및 GMP 제조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바이오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실습 중심 교육은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연합은 이를 지속해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인재 유출 방지의 일환으로 지난 5월 1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충청권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47개 공공기관과 20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구직자들의 구직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자기소개서 컨설팅, 면접 전문가 멘토링, 이력서 사진촬영 등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연합은 충청권 인재의 수도권 유출을 막고 지역 내 고용 활성화를 이끄는이 행사를 내년에도 이어갈 예정이다.

    문화·관광·교통 인프라 구축.주민이 체감하는 '충청 지역 공동 생활권'조성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대전·세종·충남·충북 4개 시·도의 유료 관광시설과 카페 등을 연계한 스마트 관광 상품인 '충청권 광역투어패스'를 5월 출시했다.

    현재 가정의 달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향후 참여 가맹점을 지속 확대하고 모바일 티켓 시스템을 개선해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오는 10월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충청권 생활문화축제를 열어 시·도민이 주체가 되는 일상 속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교통 인프라 분야에서는 '세종~공주 광역 BRT 1단계 구축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공주 종합버스터미널에서 세종 한별동까지 18.5km 구간에 전용차로·정류장 28개소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준공 후 운영 협약 체결과 시운행을 거쳐 2027년 1월 정식 운송 개시를 추진할 계획이다.

    하반기 선제적 대응.'국가 5극3특'성장엔진 가동 및 대외협력 강화 연합은 오는 2027년 1월 특별법 개정 시행에 발맞춰, 초광역 협력사업 재정지원 체계 구축 등 연합의 역할과 책임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반기 중 발표 예정인 '5극3특 성장엔진'선정에 따라 중앙정부·지방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중부권 성장엔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6 지방시대 엑스포 참가, 충청-간사이 광역연합 국제교류 협약 체결, 충청미래경제포럼 개최, 충청권 청년농어업인 네트워크 워크숍 개최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들도 차례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경우 처장은 “특별법 개정으로 마련된 제도적 기반을 발판 삼아 초광역 협력을 한층 고도화하고 충청권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하반기에 집중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Ytv영상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