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암중학교 8회 동창회 고향사랑 담은 이웃돕기 성금 기탁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장암중학교 8회 동창회는 졸업생 60여명과 함께 장암면 원문리 송죽마을을 찾아 친목 행사를 진행하며 고향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동문들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우정을 나누고 고향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회원들은 행사에 앞서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마음을 모았다.
이날 장암중학교 8회 동창회원들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400만원을 장암면에 기탁하며 따뜻한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현미 회장은 “비록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항상 마음속에는 고향 장암이 자리하고 있다”며 “친구들과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나눔과 관심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임영규 장암면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한마음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암중학교 8회 동창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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