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격팀, 전국대회 금빛 행진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격팀이 ‘제8회 직지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서 금메달 1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 등 총 1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제5회 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과 2026년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 2027 상시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전국 규모 대회로 지난 22 26일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렸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격팀은 시 기업 연고 BDH 파라스 사격팀·장애인스포츠단 소속 선수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에는 감독 1명, 코치 2명, 선수 11명 등 총 18명이 출전했다.
선수들은 소총·권총·산탄총·청각 종목 등 다양한 부문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개인 권총 종목에 출전한 BDH 파라스 사격팀 김정남 선수는 P1 남자 공기권총, P3 혼성 25m 권총, P5 혼성 스탠다드 공기권총에서 금메달 3개와 P4 혼성 50m 권총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조정두 선수도 P4 종목에서 금메달과 P1 종목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종시장애인스포츠단 소속 김연미 선수는 P2 여자 공기권총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개인전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특히 소총 종목에 출전한 BDH 파라스 사격팀 소속 정다인 선수는 청각 여자 공기소총, 50m 소총 3자세, 50m 소총복사 개인전 등 금메달 3개를 획득해 3관왕을 차지했다.
윤예빈 선수도 R2 여자 공기소총 입사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선수들은 혼성경기에서도 우수한 실력을 발휘했다.
P6 혼성팀 공기권총에서 조정두 선수는 김연미 선수와 합작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단체전에서는 P3 혼성 25m 권총, P4 혼성 50m 권총, P5 혼성 스탠다드 권총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냈다.
P1 남자 공기권총과 P2 여자 공기권총에서는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김정남 선수는 개인전을 포함해 6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전국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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