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오는 10월까지 학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지역 내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먹거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단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 먹거리 계획 효과 실증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마련됐으며 총 2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학하동 돌봄 취약계층 98가구에 청양산 농산물 꾸러미와 김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학하동 지사협은 대상자 발굴과 물품 전달, 안부 확인 등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재단은 지역 농산물 공급과 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또한, 관계자 워크숍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농 상생 먹거리 복지 모델 구축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임요한 위원장은 “학하동 주민을 위해 뜻깊은 사업을 함께 추진해 주신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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