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다리 한내대교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15일 다채로운 도심 경관 조성을 위해 주요 교량 난간에 꽃화분을 설치하는 ‘꽃다리 조성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내대교 △남대천교 △신평교 △궁촌교 △대창교 △노천교 등 6개 교량에 페튜니아, 가우라, 백일홍 등 다양한 계절꽃 2000여 분을 식재해 도심 속 녹색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여름·가을 형형색색의 꽃다리를 만들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선사해 오고 있다.
이관복 공원녹지과장은 “꽃다리를 통행하는 모든 분들이 아름다운 계절꽃을 보시고 활력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심 경관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녹지사업 추진으로 사계절 푸른 보령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다가오는 대천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대해로 등 주요 도로변과 가로화단에 메리골드 등 여름꽃을 식재해 도심 곳곳을 생동감 있게 가꿔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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