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400원으로 오류동이 시원해집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오류동은 21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40세대를 대상으로 선풍기와 여름 이불을 전달하고 폭염 대비 건강관리 교육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오사운동의 모금액으로 마련한 것으로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사랑을 실천하게 됐다.
이날 후원자 중 일부는 연세가 많아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 집을 찾아가 방치된 쓰레기와 집기류, 장판 등을 정리·청소하고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한편 ‘#오류사랑 한걸음 #오사운동’은 오류동을 사랑하는 한 걸음 내딛기를 통해 부담 없이 나눔을 실천하는 이웃돕기사업으로 1계좌당 한 달에 5,400원을 후원할 수 있다.
지난해 7월부터 96명이 참여해 800여만원을 모금했으며 생필품, 의료비, 의료소모품 등 나눔이 필요한 주민에게 지원하고 있다.
김길수 자생단체협의회장은 “오사운동으로 어려운 분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여름을 지내시도록 여름용품을 지원하게 됐고 후원에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금하 동장은 “오사운동에 참여해주신 후원자님과 지역을 위해 항상 봉사하시는 자생단체협의회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속적으로 따뜻한 오류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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