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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어린이날 큰잔치’ 관학 협력 업무협약 체결 (대전동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와 10일 지역 내 5개 대학 RISE사업단과 오는 ‘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행사를 앞두고 지역 아동복지 증진과 체험 프로그램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대전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우송대학교, 우송정보대학, 한국폴리텍IV대학 대전캠퍼스 등 5개 대학 RISE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학과 특성을 반영한 진로 직업 체험부스 공동 기획 운영 대학생 봉사단 구성 등 인적 자원 지원 대학 시설 및 장비 활용 등 인프라 공유 온 오프라인 홍보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린이들에게 보다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에게는 전공 기반의 사회참여 경험을 지원할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날 행사가 더욱 다채롭고 의미 있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들에게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린이날 행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 문화 프로그램에서도 관학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 동구, ‘골목형상점가 현장 설명회’ 운영… 지역상권 살린다 (대전동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달 17일까지 찾아가는 ‘골목형상점가 현장 설명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달 8일 중동을 시작으로 9일 가양1동 14일 가오동 15일 자양동 16일 소제동 17일 홍도동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구는 유동 인구가 많고 골목형상점가 지정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운영해, 상인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설명회에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 및 절차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등 지정 시 혜택 각종 공모사업 참여 기회 신청 시 유의사항 및 준비 절차 등을 안내하고 상인들과의 소통 시간도 마련한다.구는 설명회 이후에도 상권별 맞춤 컨설팅과 행정 지원을 병행해 지정 신청부터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골목형상점가가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설명회가 소상공인들이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통해 골목상권이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지난해 12월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기존 2000㎡ 이내 30개 점포에서 15개 점포로 완화하고 상인 동의서 제출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제도 진입장벽을 크게 낮춘 바 있다.
환경관련 스타트업 3인과 소통의 시간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소통문화와 시민력 향상을 위해 올해 1월부터 복지분야를 시작으로‘시민제안가 O2O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민제안가가 뽑은 2월의 관심 분야는 환경이다. 환경문제는 기후 온난화 등 시민 대부분이 그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나, 명확한 해결책이 없는 난제 중의 난제이다. 시는 규제와 강제가 아닌,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기를 통해 시민과 시민 사이의 능동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먼저 강구룡 디자이너가 행동경제학의 넛지와 펀이론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부드러운 개입’이란 주제 특강을 펼친다. 이어‘3개의 별’이라는 타이틀로 마련된 특별기획 시간에는 대전의 환경 관련 스타트업 대표 3인이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3개의 별’ 첫 주자는 원도심의 공실 건물을 활용해 스마트팜을 운영하는 ‘쉘파스페이스’의 윤좌문 대표다. 농업 생산성의 원천인 ‘빛’을 제어하는 식물 광원 솔루션을 핵심기술로 보유, 기존 농업환경의 패러다임을 바꿀 유망한 푸드테크 기업이다. 두 번째 주자는 공유경제 다회용기 판매 스타트업 ‘리턴미’의 배현우 대표다. 유럽 스타트업들이 불과 5~6년 전 공유서비스 움직임을 보일 때, 한국에서도 가능할 수 있을지 가늠할 수 없었던 분야이다. 이제는 리턴미와 같은 공유경제 스타트업 덕분에 우리 지역사회의 변화를 꿈꿀 수 있게 됐다. 마지막 주자는 ‘프레셔스 플라스틱’의 조미림 대표로 그는 글로벌 인재들이 개발한 오픈소스를 응용해, 지역 내의 플라스틱 자원순환 교육과 다양한 가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3일까지 구글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영진 대전시 소통정책과장은 “시대의 패러다임이 바뀌었으면, 그에 맞게 도구도 바꿔야 한다는 말이 있다 3개 스타트업이 환경문제 해결의 새로운 도구로 지역에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공감과 지지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현악기와 타악기로 연주하는 정열의 여인, 카르멘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교향악단의 ‘마티네 콘서트 1’이 29일 오전 11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열린다. 2020년부터 시작한 마티네 콘서트는 클래식계를 이끌 차세대 지휘자들이 연주와 함께 관객들에게 재미있는 음악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기획됐다. 2024년에는‘로맨틱’을 주제로 다양한 음악과 이야기를 선사하고자 한다. 올해 첫 무대는 유럽과 아시아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차웅의 지휘로 셰드린의‘카르멘 모음곡’을 연주하며‘정열의 여인, 카르멘’의 이야기를 풀어 볼 예정이다.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을 기반으로 러시아의 작곡가 셰드린이 새롭게 만든 카르멘 모음곡은 작곡가의 아내이자 볼쇼이 발레단에서 프리마 발레리나로 20년이 넘도록 전성기를 누렸던 ‘마야 필세츠카야’를 위해 완성한 발레용 작품이다. 관악기를 뺀 현악기와 타악기의 세련된 조합에 독특한 아이디어로 편곡, 관객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것이다. 객원지휘자 차웅은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국제지휘콩쿠르에서 동양인으로 유일하게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헝가리 사바리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로마 산타 체칠리아 챔버오케스트라 등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하게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2월의 마지막 날에 찾아오는 이번 연주는 휴식 없이 60분가량 진행되며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인터파크에서 가능하고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Ytv영상스토리] 유성소방서 의용소방대는 19일 순직소방공무원 및 순직 의용소방대 추모사업 협력·지원을 위해 사단법인 순직소방공무원추모기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성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평상시 화재·구조·구급활동을 지원하며 유성에 소재한 국립대전현충원 소방공무원 묘역에서 2012년부터 추모행사 참여·지원 및 묘역관리 등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사단법인 순직소방공무원추모기념회는 2013년에 설립되어 순직소방공무원과 순직의용소방대원의 숭고한 소방 정신과 업적을 추모하기 위한 각종 행사와 사업을 추진하는 단체로 매년 국립대전현충원 소방공무원 묘역에서 순직소방공무원 추모식과 안장식 등을 주관하고 있다. 안재영 유성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순직소방공무원과 순직의용소방대원의 추모와 예우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순직소방공무원추모기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경건한 마음으로 소방영웅들의 뜻을 기리고 추모하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순직소방공무원추모기념회 홍성복 회장은“순직소방공무원 및 순직의용소방대 추모사업에 적극 협조해 주심에 감사드리며앞으로도 그분들의 숭고한 정신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이장우 대전시장, 2024년 카이스트 학위수여식 참석 [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은 16일 오후 카이스트 류근철 스포츠컴플렉스에서 개최된 ‘2024년 카이스트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 시장은 “카이스트와 한국첨단반도체기술센터 설립, 대덕양자클러스터 및 카이스트 창업 혁신파크 조성 등 많은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며 “여러분이 꿈을 키우고 열정을 바친 대전과 계속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제3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 바이오 융합시대 대응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바이오 융합 경제 시대에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20일 D-유니콘라운지에서 대전혁신기술교류회를 개최하고 바이오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교류회에서 기술 발제는 안전성평가연구소의 김인숙 바이오헬스혁신성장센터장이 맡았다. 안전성평가연구소는 독성시험 국제화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과 인력양성, 원천기술 개발로 바이오 국가산업 성장에 앞장서고 있는 국가 연구기관이다. 김인숙 센터장은 바이오와 디지털의 결합 등 바이오 대전환기 분석과 함께, 바이오 기업들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방안, 정부 지원기관과의 협업사례를 설명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 후에는 자유로운 질의 응답시간도 주어지며 기술 교류 네트워킹과 함께 기업 상담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홍보판 1139면 무료 이용하세요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6일부터 도시철도 광고판 등 홍보 매체 1,139면을 무료로 이용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홍보 매체 이용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소상공인 등에 시 보유 홍보 매체 일부를 개방하는 사업으로 지원되는 홍보매체는 대형홍보판, 도시철도 광고판,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 등 모두 1,139면에 이른다. 응모 대상은 대전시에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두고 있는 사업체 중 ▲법령에서 행정·재정적 지원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법인 ▲비영리법인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8조 제1항에 따른 소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응모 서식을 내려받아 3월 1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최근 2년 이내에 선정된 업체는 심사에서 제외된다. 시는 4월 중 홍보매체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용 대상 업체 16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업체의 홍보물은 대전대·한밭대 디자인 관련학과 교수와 학생의 재능기부로 무료 제작되며 7월 1일부터 6개월간 게시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관내 소상공인 등의 홍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 보유 홍보 매체를 적극 개방하고 있다”며 “관심 있는 사업체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6년부터 홍보 매체 이용사업을 시작해 현재 까지 254개 사업체에 무료 광고를 지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자 지원에 대한 기준 연령을 2024년 3월 18일부터 기존 6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상향 조정한다.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자 지원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원 기준연령을 현실화하기 위해 ‘대전광역시 교통안전 증진 조례’를 개정 시행하기로 했다. 2월 16일 공포 후 3월 18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대전시는 2019년 9월부터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유도를 위해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3년까지 14억 9백만원을 투입해 고령자 1만 3,221명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유도해 왔다. 그러나, 매년 고령 운전자의 면허반납률은 1.6~3.1%로 저조했다. 특히 고령 운전자 대부분을 차지하는 65~69세의 운전면허 반납률은 5.9%로 실효성이 높지 않았던 터라 이번 개정되는 조례를 통해 지원제도가 정착되길 기대하고 있다. 조례에 맞춰 운전면허 반납자에게 지원했던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무임승차 지원에 따라 현금 지급으로 교체된다. 박도현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시행을 앞둔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연령 상향조정은 사회활동이 왕성한 65~69세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고 70세 이상으로 상향해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6일 직원 예산 실무 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을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실시했다. 행사는 260명의 본청 및 산하기관, 자치구 예산 업무 담당자가 참여한 가운데 3시간 동안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시 예산담당관과 업무 팀장들은 2024년 재정운용 방향 및 예산 일반, 신속집행, 국비확보 등 5개 예산 분야에 대해 실무 중심으로 교육했다. 시는 먼저, 금년 예산 전반에 대한 직원 이해와 재정 효율성 및 건전성을 제고하기 위해 대전시 올해 예산에 대한 총괄적인 설명 후 예산 운영의 원칙, 예산의 변경 및 예산의 이월, 기금운용, 중기지방재정 및 지방보조금 운영, 국고보조금,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예산 제도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재정 신속집행 방안이 교육에서 강조됐다. 시는 상반기 신속집행 대상 38개 예산 통계목의 60%인 4조 341억원의 목표액을 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인프라 사업과 관련된 토지보상, 사업비 협의 등을 조기 마무리하는 한편 사무관리비 및 재료비 당겨 집행, 투자분야 사업 진행의 단계별 관리 및 계약 금액의 80%를 선금으로 최대한 지급, 국고보조사업의 추경 성립 전 예산 적극 활용 등을 제시했다. 올해 세수 부족으로 시에서 긴축 예산을 편성한 가운데 지역 현안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 참석 직원 간 머리를 맞대는 시간도 마련했다. 지난 1월 국비 발굴 보고회에서 4조 4,278억원을 2025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으로 정한 시는 이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활동 방법을 참여 직원들과 공유했다. 특히 시는 지역 현안 중 정부 정책과 연계된 사업의 적극적인 발굴 및 국비 투자 필요성에 대한 논리 개발을 강조하는 한편 정부 예산 일정에 맞추어 중앙부처는 1~5월에, 기획재정부는 6~8월 사이에 국비 확보 활동에 주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동성 대전시 예산담당관은“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침체된 경제를 신속 재정집행을 통해 부양하는 한편 국비 확보로 세수 감소에 따른 재정 운용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오늘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직원 예산실무 능력 배양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대전복용초 개교 준비 현황 점검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5일 오는 3월 1일 개교 예정인 대전복용초등학교를 방문해 개교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교육위원들은 지난 2월 초 대전원신흥초 복용분교에서 복용초로 이전한 설비 및 교구들의 설치 현황을 둘러보고 학교 시설과 주변 통학로를 살펴보는 등 전반적인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대전복용초는 지상 4층, 지하 1층, 33학급 규모로 개교 예정이며 교내 보차도 동선을 분리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고 체육관과 도서관을 지역사회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대전시의회 박주화 교육위원장 및 교육위원들은 “3월 개교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시는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가운데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김진오 의원,‘맨발걷기 성지 대전’만들기 앞장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김진오 의원이 지난 제275회 임시회에서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시민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가 16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는 이 조례를 근거로 맨발 보행로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 시민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에는 △맨발보행로 설치 장소 선정 등을 위한 계획 수립 △맨발보행로 조성·보수·정비 △편의 및 부대시설 설치·관리 △홍보 및 교육 △자원봉사자 지원 등의 폭넓은 내용을 담고 있어 맨발걷기 성지 대전 만들기 사업 추진 근거로서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김진오 의원은 “대전은 계족산 황톳길이 있어 전국 맨발걷기 동호인들로부터 ‘맨발걷기의 성지’로 각광받고 있으나 타 지자체의 활발한 조례제정과 사업추진에도 이렇다할 지원 정책이 전무한 상황이었다”며 “민간기업의 사회적 공헌 활동에만 기댈 것이 아니라 공공기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시민 건강과 행복을 챙겨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 조례를 대표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전시 대덕구 소재 계족산에 위치한 계족산황톳길은 전국에서 최초로 조성된 총 길이 14.5km의 전국 최대 맨발걷기 전용 보행로다. 지역기업인 맥키스컴퍼니의 조웅래 회장이 자신의 맨발걷기 경험을 사람들과 나누고자 사회공헌 차원에서 계족산 임도에 조성한 것이다. 맥키스컴퍼니 측은 매년 10억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해 19년간 계족산 황톳길을 유지·관리해 오고 있다. 김진오 의원은 “전국에서 맨발걷기를 즐기기 위해 찾는 명소가 우리 지역에 있는 만큼, 대전시가 민간기업과 협력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면 대규모 관광객 유치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많은 시민들이 맨발걷기의 좋은 효과에만 집중하면서 안전 등 주의사항에 대해 소홀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대전시가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이 발의한 조례에 따라 대전시는 맨발 보행로 등 인프라 조성 등을 위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대전시 관계자에 따르면, 대전시는 5년간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며 2024년 상반기 중 맨발 보행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접근성을 고려해 5개 자치구 등과 협의한 뒤 대전시 관내 6곳 내외의 맨발 보행로를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으며 이르면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맨발 보행로 조성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