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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소방본부는 4월 10일 동구 삼성동 e편한세상 대전역 센텀비스타 공사현장에서 화재안전조사자 및 예방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소방감리 완공현장 점검실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점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에는 동부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관련 법령과 점검 이론 교육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실제 완공 현장을 방문해 고난도 소방시설 점검 실무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수계설비 펌프 성능시험 기동 확인 헤드 개방시험 옥내소화전 방수압력 측정 경보설비 점검 및 단락시험 제연설비 차압 개방력 방연풍속 시험 피난 방화시설 점검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김종화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특별교육이 예방행정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통해 점검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대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한화이글스 주말 홈경기 관람객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4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운행을 확대한다.증편 대상은 급행4번, 513번, 604번 노선으로 접근성이 높은 노선을 중심으로 차량을 추가 투입하고 배차간격을 단축해 관람객 수송력을 보강할 계획이다.특히 휴일 기준 급행4번과 604번 노선에 각각 3대, 513번 노선에 2대를 추가 투입해 3개 노선의 일일 운행 횟수를 최대 19회까지 확대한다.이에 따라 배차간격이 최대 3분 단축돼 경기장 접근성이 개선되고 경기 종료 후 귀가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야구장 주변 주차 혼잡과 교통정체 완화에도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한화이글스 홈경기일에는 경기장 주변 교통 혼잡이 심화되는 만큼, 관람객들께서는 보다 편리한 이동을 위해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운행시간표 등 자세한 사항은 교통정보센터 누리집 또는 대전시버스운송사업조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의회 예결위, 대전시 교육청 2024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의결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14일 2024년도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및 대전광역시교육청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의결했다. 교육감이 제출한 2024년도 예산안 총 규모는 전년 대비 11.7% 감소한 2조 7,068억 9,123만 8,000원으로 세입예산은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심사했고 세출예산은 재정운영상 과다계상 되었거나, 불요불급하다고 판단되는 사업 등 5건 22억 881만 4,000원을 감액했으며 새로운 비목 설치로 수목전정사업 설계비 등 12억 300만원을 계상했고 10억 581만 4,000원을 내부유보금으로 계상했다. 아울러 2024년도 대전광역시교육청 기금운용계획안은 전년 대비 20.6% 감소한 6,102억 766만 2,000원으로 수입 및 지출계획 모두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심사했다. 정명국 예결특위 위원장은 2024년도 예산은 내국세의 급격한 감소로 세입결손을 보전하고자 기금 활용 등 지출 구조조정을 했으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등 이전수입의 감소 우려가 있으므로 미래교육 역량 강화,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교육복지 실현 등 대규모 주요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불요불급한 사업 재조정 등 중장기적 관점에서 재원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의원별 주요발언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는 11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진행된 제274회 제2차 정례회 회기를 모두 마무리했다. 각 상임위원회 소관 의원별 주요발언은 다음과 같다. 행정자치위원회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소관 실·국의 보고 2건을 청취했고 조례안 17건 및 동의안 1건을 처리했다. 또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고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및 2024년도 본예산안, 기금운용계획을 심사했다. 의원별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 정명국 의원정명국 부위원장은 기획조정실 소관 출자·출연기관의 출연금 동의 절차와 관련해 “최소한 의회 동의를 받기 전에 각 부서장, 기관장 결재를 받고 충분한 검토가 이뤄진 상태로 넘어와야 하지 않나”며 “수십·수백억원 규모의 사업이 적절한 절차를 밟지 않고 진행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며 지적했고 박연병 기획조정실장은 “절차상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는 사실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기관장의 공식 결재를 거치도록 업무 연찬 등에 철저히 신경 쓰겠다”고 답변했다. 아울러 정명국 부위원장은 행정자치국 소관 청원경찰의 시간외근무 현황과 관련해 “2022년 1월부터 2023년 9월까지 자료를 보면 많게는 월 123만원까지 수령한 사례가 있는데 ‘청사 방호 및 순찰’ 사유로 이만큼까지 받는다는 것이 의문”이라며 설명을 요청했고 이성규 행정자치국장은 “시간외근무 관련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한다”고 답변했다. 정 부위원장은 “외곽 지역에 근무하는 분들은 월 90시간 이상이 꽤 있는데 예산은 이렇게 새는 것”이라며 시간외근무 제도 정상화에 힘써달라고 촉구했다. 김진오 의원김진오 의원은 기획조정실 소관 행정안전부의 기준인건비 산정과 관련해 “자치조직권 확대에 따라 실·국장급 정원이 늘어날 가능성이 큰데 기준인건비 상한 내로 운영이 가능한가”며 질의했고 박연병 기획조정실장은 “실·국장 정원이 증가하면서 하위직 정원 감축은 불가피하나 문제 없게 운영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김진오 의원은 시민안전실 소관 침수 방지시설 설치와 관련, “실제 설치한 곳을 방문했는데 빗물 등 유입을 막기에는 높이가 너무 낮았고 튼튼해 보이지 않아 과연 실제 상황에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라며 “서울시는 자체 용역을 거쳐 지역 특성을 반영해 사업을 진행했는데 대전시는 그렇지 못했나”며 질의했고 양승찬 시민안전실장은 “행정안전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규격에 맞게 제작했으나 자체 검토는 없었고 향후 대전시 특성을 반영해 사업을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조원휘 의원조원휘 의원은 “1987년부터 2013년까지 21회에 걸쳐 대전에 ‘사용후핵연료’를 보관·저장하고 있던 사실이 2016년 처음 국정감사를 통해 수면 위에 드러났다”며 “원자력 관련 업무가 중앙 정부 소관이지만 우리 시에 연료를 저장 중인 만큼 이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원자력 연구 안전 종합대책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3년까지 5년 동안 이송 관련 기술 개발, 2년의 반환 과정을 거쳐 반출하려 했으나 그렇지 못했다”며 “여건이 충분치 않은데 대전시는 정부의 지원 한 푼 받지 못했고 제대로 처리하지도 못하는 실정”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조 위원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제대로 힘쓰지 못하는 상황인데 이럴 때일수록 대전시 자체 노력이 절실하다”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을 촉구했다. 한편 조원휘 의원은 “이상동기 범죄, 묻지마 폭행, 자살 등의 사회 문제가 점점 많아지며 미래 사회에는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할 것”이라며 “지난 2014년, 타 지자체보다 앞서 신설한 ‘사회적자본지원센터’의 사업을 종료한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사회적자본지원센터 사업 종료 의도가 무엇인가”며 질의했고 이성규 행정자치국장은 “그동안 대전시 민간위탁 사업의 전반적인 점검을 통해 불요불급한 예산은 없는지 등을 충분히 검토해 사업의 일몰을 결정했다”고 답변했다“ 조 의원은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 확충조례’에 따르면 ‘사회적자본지원센터의 설치·운영, 위탁 등에 관한 사항’은 위원회의 심의 또는 자문을 구해야 한다”며 “최소한 사업 일몰과 같은 결정은 위원회를 열어 심의해야 하지 않나”며 질의했고 이 국장은 “그와 관련해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답변했다. 이용기 의원이용기 의원은 행정자치국 소관 위원회 운영 현황과 관련해 “올해 한 번도 개최하지 않은 위원회가 지방분권협의회, 자원봉사발전위원회, 대전시민숙의제도추진위원회, 사회적자본확충지원위원회 등 4개인데 미개최 사유가 무엇인가”며 질의했고 이성규 행정자치국장은 “안건이 경미하거나 위원회 간 중복되는 성격을 갖는 안건은 통합해 개최하는 등 사유가 있었다”고 답변했다. 이 의원은 “서면 개최에도 불구하고 참석률이 50%인 경우가 있는 만큼 위원회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요식행위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내실 있는 위원회 운영을 주문했다. 또한 이용기 의원은 “대전무형문화재인 불상조각장 이진형 선생님의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을 신청했는데 대전시 자체 불허 처분이 있었다, 사유가 무엇인가”며 질의했고 노기수 문화관광국장은 “불상조각장 무형문화재 지정이 1999년에 있었는데 기술 방식 등 우리 시의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미흡한 부분이 있다고 결정했다”고 답변했다. 이 의원은 “대전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받은 분이 국가무형문화재로서 미흡하다고 판단한 것은 대전시의 지정부터 잘못됐다는 의미 아닌가”며 꼬집었고 “설령 미흡한 점이 있었다면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을 위한 노력이 수반되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해 아쉽다”고 발언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청사전경(사진=대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는 15일 오전 10시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82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올해 마지막 회기를 마쳤다. 지난 11월 7일부터 17일까지, 대전시의회는 상임위별로 대전시와 교육청, 산하기관 등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감사결과, 총 531건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정과 개선을 요구했다. 또한 11월 20일 실시된 시정질문에서는 시정과 교육행정의 문제점, 특히 시민들의 삶과 미래세대 교육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가며 효율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규칙안 55건, 동의안 12건, 의견청취 2건, 승인안 5건, 예산안 8건 등 총 8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본회의를 통과된 대전시 2024년도 예산안은 6조 5,329억원, 시교육청 2024년도 예산안은 2조 7,068억원이다. 5분자유발언에서는 송활섭 의원이 ‘군인에 대한 예우와 부상 제대 군인 지원’이병철 의원이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등에 대한 발언을 했다. 이상래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및 시정질문 등을 통해 시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에 대한 꼼꼼한 점검과 견제, 합리적 대안 제시 등을 통해 시민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끊임없이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이병철 의원,‘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촉구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병철 의원은 15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최근 마약 사용량이 계속적으로 증가하면서‘소수 사람들의 탈선’으로만 인식되었던 “마약”이 생활 속에서 남용되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마약의 유해성은 무시하고 중독성만 강조한 “마약김밥, 마약떡복이, 마약치킨” 등과 같은 길거리 음식 뿐 아니라 “마약베개, 마약방석, 마약바지” 등 일상용품에도 마약이라는 이름의 상표가 유행처럼 퍼져, “마약”이 마치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처럼 인식되고 있는 사회의 전반적 분위기 에도 변화가 절실함을 호소했다. 특히 이병철 의원은 지난 5월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을 언급하며 우리 생활 깊은 곳까지 파고든 마약이 그렇지 않아도 경쟁 위주의 교육환경으로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판단력을 흐리게 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이러한 우려가 현실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제도화”를 통한 정책 수립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병철 의원은, 마약에 대한 경계심이 낮아져 접근성의 우려가 커지고 있으므로 “마약류 상품명을 사용하지 않는 문화와 환경 조성”에 신속히 대처해 줄 것을 다시 한번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청사전경(사진=대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이 15일 열린 대전시의회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일자리 지원 등‘청년 부상제대군인’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송활섭 의원은 “연평균 약 880명의 군인이 군 복무 중 질병에 걸리거나 부상으로 심신장애 판정을 받고 퇴직하고 있다”며 “부상 제대군인의 경우 상이등급 판정이 엄격하고 까다로워, 부상 이후 또 한 번의 난관에 부딪치는 게 현실이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에 청년제대군인, 청년의사상자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어 있고 2024년부터 청년 부상제대군인의 자립을 위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지만, 이들의 사회복귀를 돕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고 “대전시가 2024년에는 청년 부상제대군인들이 대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 지원을 비롯한 청년 부상제대군인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지원방안들을 적극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내년도 학교급식 식재료 질 높인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024학년도 초·중·고교 무상학교급식 지원단가를 10.1% 인상하고 친환경 급식 차액 지원단가도 16.6% 인상한다. 이번 학교급식 단가 인상률은 2019년 초·중·고교 무상급식 시행 이후 가장 큰 인상 폭으로 올해 학교급식 무상급식비 지원단가 인상율인 9.6%보다는 0.5% 오른 수치다. 이번 지원단가 인상으로 일선 학교에서 좀 더 질 좋은 친환경 식재료를 구입하는 것이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2024학년도부터 학교급식비 지원 방식을 통합지원에서 식재료 구입비만 지원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식재료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이번 지원 방식 개선은 그동안 식품비를 급식운영비와 분리해 달라는 학교 영양사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로 학교급식법에 따르면 급식운영비는 학교의 설립·경영자가 부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식품비는 보호자가 부담하되,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타 시도에서도급식운영비지원은 중단하는 추세이다. 김영빈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성장기의 학생들이 매일 먹는 급식은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투자로 학교급식 식재료의 공공성과 질 향상은 소홀히 할 수 없는 중대한 사명”이라며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장우 대전시장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2026년까지 친환경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비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대전시는 친환경 식재료 공급 목표를 설정해 추진하고 있으며 유전자 조작 검사, 수산물 방사능 검사 등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확대해 안전한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5일 오후 4시 대전 시청 하늘마당에서 정년퇴직 공무직원, 가족, 동료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3년 공무직원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 날 퇴임식은 퓨전국악그룹 풍류의 기념공연과 표창 수여, 단체 기념사진 촬영, 간담회 등으로 진행됐다. 2023년 정년퇴직 공무직원은 총 24명으로 청소, 취사, 검침, 관제, 도로관리, 시설물관리, 산림보호, 기록물 정리 등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어려운 일을 도맡아 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그동안 대전시민을 위해 시정의 최일선 현장에서 헌신해 주신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랜 공직생활 동안 크고 작은 일이 많았을 텐데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가족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참석한 가족들에게도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Ytv영상스토리] ‘대한민국 최고 지방행정 전문가’를 선발하는 제13회‘지방행정의 달인’대회에서 김태훈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사가 대전시 공무원 최초로 지방행정의 달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지방행정의 달인’이란 전국 지방공무원 중 창의적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숙련도를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탁월한 최고 전문가를 뽑는 지방행정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시상제도로 행정안전부 주최로 2011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다. 지방행정의 달인 공모가 시작된 이래 보건연구사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것은 김태훈 연구사가 처음이다. 김태훈 연구사는‘식품·의약품분야 품질검사 관리의 달인’으로 전국 최초로 국내 약 3,900개의 시험연구기관이 하는 일에 대한 매뉴얼‘품질관리의 정석’을 출간했고 시험연구 결과의 정확성을 위해 국내외 기준을 합쳐 새로운 품질 관리 기준을 개발·구축했다. 이러한 성과를 작년 세계지방정부연합 대전총회에서 소개하기도 했다. 또한 타 시도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방문해 본인이 출간한 ‘품질관리의 정석’을 전달했고 지속적으로 민간기업에 자문활동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김태훈 연구사는 달인으로서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국가공인시험방법 개발, 10편 이상의 SCI급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등 왕성한 연구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김태훈 연구사는“20년간 우리나라 시험연구기관의 연구 정확성과 신뢰성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며“동고동락한 선후배·동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앞으로 우리나라 시험연구 결과 품질 제도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열정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용현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이번 수상으로 그동안 시험연구 신뢰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한 직원의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대전시의 위상을 높여 기쁘다 앞으로도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건설 최초 청년주택“구암 다가온”입주자 모집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청년주택 구암 다가온의 입주자를 2023. 12. 15일자로 모집 공고한다. 구암 다가온은 대전시가 처음으로 건설한 청년주택으로 유성구 구암동 91-12 일원에 4개 동, 지하3층 지상12층, 청년주택 425호 규모로 지난 2021년 7월 착공해 현재 공정율 94%로 `24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중에 있다. 모집 대상은 대학생 38호, 청년 176호, 신혼부부·한부모가족 147호, 고령자 64호이며 대상별 특성을 감안해 전용면적 21㎡, 29㎡, 44㎡의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득 및 자산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 100% 이하, 자산 0.85억원 이하∼3.61억원 이하로 대상별 차이가 있으며 보증금 및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저렴하게 책정됐다. 최대 거주기간은 대학생·청년은 6년, 신혼부부·한부모가족은 6년, 고령자는 20년까지 가능하다. 시는 26일부터 29일까지 등기우편을 통해 청약 신청을 받고 2024년 3월 15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2024년 4월 1일부터 3일까지 계약 체결 하고 4월 30일부터 입주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구암 다가온은 입주자의 특성을 감안해 각층별 공유 거실과 스터디룸 등 특화 공간을 설치했으며 전기레인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붙박이 가구 등 풀옵션 개념을 도입해 수요자인 청년 맞춤형 임대주택으로 계획됐다. 특히 ‘신혼부부가 살기좋은 하니 대전’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혼부부의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아이+’사업을 적용해 신혼부부 공급 147호에 대해 자녀 1인일 경우 월 임대료 50%, 자녀 2인일 경우 월 임대료 100%를 최대 10년간 감면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급일정, 신청자격, 입주자 선정방법, 신청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대전도시공사와 다가온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고 문의사항은 주택관리공단으로 하면 된다. 박필우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대전 미래를 이끌 청년들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고 청년이 정착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인구소멸 대응을 위해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24년 2월 ‘구암 다가온’을 시작으로 6월 ‘신탄진 다가온’, 11월 ‘낭월 다가온’ 총 824호가 준공됨에 따라 2024년이 청년주택 공급의 원년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정윤선 기자미국 시애틀시 대규모 경제사절단 대전에 온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 자매도시인 미국 시애틀시의 대규모 경제사절단이 2024년 4월 대전을 방문한다. 경제사절단은 총 60명 규모로 ‘브루스 해럴’ 시애틀시 시장을 비롯해 시애틀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보잉,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사 등의 기업인들과 자치단체장, 금융인, 첨단기술 업계 대표자, 투자자, NGO, 예술인 등이 포함되어 있다. 내년 대전 방문을 앞두고 시애틀시의 실무대표단은 지난 13일 대전을 찾아 경제사절단의 내년도 방문일정에 대해 대전시 관계자와 조율했다. 이번에 방문한 시애틀 실무대표단은 조쉬 데이비스 시애틀 경제개발공사 부사장, 가브리엘라 부오노 시애틀 상공회의소 수석부사장, 레이 제이콥슨 시애틀 상공회의소 행사프로그램 매니저 3명이다. 시애틀 실무대표단은 내년 4월 경제사절단 방문과 관련해 대전의 과학기술 및 인재 양성에 대한 성공적인 정책 노하우 공유와 대전-시애틀의 상호 기업진출 및 투자 기회 확대를 원했다. 시애틀시 실무대표단과 만난 자리에서 박연병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대전과 시애틀의 자매결연 활성화 방안과 내년 시애틀 경제사절단 방문 시 대전에서 가질 프로그램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자매도시 결연 35주년 기념식, 대전-시애틀 기업인들의 B2B 미팅과 기업설명회, 인턴십 프로그램, 대덕특구 시찰 등 여러 프로그램 등을 제안했다. 실무대표단 대표인 조쉬 데이비스는 ‘대전시에서 제안한 프로그램들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시애틀에 돌아가 브루스 해럴 시애틀 시장과 상의해 일정을 구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시애틀과 1989년 10월 자매도시 결연을 체결한 이래 지속적인 교류를 해왔다. 대전 둔산동에는 시애틀 공원이 있고 미국 시애틀에는 대전공원이 있다. 자매결연을 기념해 신설 공원에 상대 도시 이름을 붙였을 정도로 사이가 돈독하다. 시애틀은 미국 내 한인 인구가 7번째로 많은 도시이며 도로 철도, 선박이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에 연결된 미국 최대 항구 도시이다. 시애틀은 스타벅스 1호점이 있는 도시로도 유명하다. 또한, 정보통신기술, 우주·항공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 강하며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 본사와 보잉의 생산공장이 있다. 코로나19로 뜸했던 상호 방문은 올해 6월 ‘브루스 해럴’ 시애틀 시장의 대전방문을 계기로 다시 활발해졌다. 브루스 해럴 시애틀 시장이 다시 한번 대규모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대전에 와서 지역 기업인들과 만나면 대전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