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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기록관리 역량강화 위한 견학프로그램 운영 (대전서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8일 기록물업무 담당자 22명을 대상으로 청주기록원 및 청주고인쇄박물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견학은 직원들의 기록물관리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기록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청주기록원은 기초자치단체 최초 ‘영구기록물관리기관’ 으로 시민기록활동가를 양성해 행정기록 뿐만 아니라 시민기록을 수집 관리하는 대표적인 기록문화공간으로 알려져있다.이번 견학에 참여한 직원들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록문화 전통에 자부심을 느꼈으며 기록물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됐다”고 말했다.구 관계자는 ”기록물의 체계적 보존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직원들의 기록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 서구는 2024년도 국가기록원 국가기록전시관, 2025년도 대통령기록관을 견학하는 등 매년 직원들의 기록물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관련 기관의 견학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창업허브센터와 상생협력상가 입주기업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료를 60% 감면해 부과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에 따른 사용료 경감 규정을 근거로 마련됐다.구는 경기 둔화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기업과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감면 대상은 창업허브센터 입주기업 20개사와 상생협력상가 입주기업 5개사로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기간에 해당하는 사용료에 대해 60% 감면이 적용된다.특히 사전 감면 부과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기업의 자금 유동성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분석이다.앞서 서구는 2025년 부과분 사용료에 대해 창업허브센터 입주기업 18곳에 총 1200만원, 상생협력상가 입주기업 5곳에 총 800만원을 감면 환급했다.구 관계자는 “창업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8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회의를 열어 보건환경연구원, 상수도사업본부 소관 2024년도 예산안을 심사했다.(사진=대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8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회의를 열어 보건환경연구원, 상수도사업본부 소관 2024년도 예산안을 심사했다. 박종선 의원은 보건환경연구원은 대전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최일선 기관임을 강조하고 실험이나 연구에 차질이 없도록 장비의 구입이나 교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상수도 노후 배수관 교체사업과 관련해 구별 획일적인 예산 배분이 아닌 꼭 필요한 지역에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정해 시민의 세금 낭비가 없이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고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대전 수돗물에 대한 홍보방안 강화를 주문했다. 황경아 의원은 보건환경연구원의 건물이 노후되서 누수나 노후배관 등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고 보건환경연구원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예산담당관실과 협의해 예산 확보에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그리고 상수도 영상정보처리기기 성능개선과 관련해 낙뢰파손 7개의 파손시기에 대해 질의하고 정수장·취수장은 국가 보안시설물로 시설보안을 위해 CCTV의 적기 교체가 중요함을 지적하고 전체 CCTV를 철저히 점검 및 조사해 시설물 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금선 의원은 상수도사업본부 온실가스 배출권 구매와 관련해 2023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 상수도 사업본부가 ‘다등급’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이 필요한 만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추진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이어서 병입수돗물 생산시설 유지관리와 관련해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플라스틱병에서 종이팩으로 전환이 필요함을 지적하고 이를 위한 방안 검토를 주문했다. 안경자 부위원장은 보건환경연구원의 각종 검사비 항목의관련 진단시약, 초자료 산출내역에 대한 근거가 부족함을 질타하고 관련 예산 수립시 계획을 정확히 수립해 산출내역을 명확하게 작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리고 상수도 사업본부 전체 신규사업이 증가한 부분에 대해 질의하고 신규 구입 물품에 대한 구체적인 사유 기재나 산출근거가 부족함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민경배 위원장은 보건환경연구원 예산관련 질의에서 요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마약문제의 심각성을 언급하며 하수처리장 마약류 검사 가능성과 방법에 따른 절차 등에 대해 질의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정윤선 기자28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회의를 맞아 인재개발원, 소방본부 소관 2024년도 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사진=대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8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회의를 맞아 인재개발원, 소방본부 소관 2024년도 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 정명국 부위원장은 인재개발원 소관 ‘무인 택배함 구입’ 건과 관련, “외부 인원이 인재개발원에 출입할 때 통제가 이뤄지므로 굳이 택배함을 별도로 구입할 필요는 없지 않나”고 지적했고 김기홍 인재개발원장은 “택배량이 꽤 많고 방사청 직원 역시 인사 발령에 따라 수시로 바뀌어 수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답변했다. ‘현장견학 및 심신단련 버스임차’ 건은 “임차료 60만원, 임차 횟수 50회 등 산출 근거에 대한 설명이 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정 부위원장은 소방본부 소관 ‘첨단 소방장비 및 지휘차량 보강’ 건에 대해 “현장 지휘를 위한 통제단장 지휘차 6,000만원씩 5대, 총 3억원을 요구했는데 지금 꼭 필요해 보이지는 않는다”며 적절한 시기가 아님을 지적했고 강대훈 소방본부장은 “현재는 상황이 발생하면 순찰차를 전용해서 사용 중인데 현장에서 어려운 부분이 많다”며 “탑재할 장비도 많고 도로 여건이 좋지 않으면 이동에도 불편함이 많아 이번 기회에 바꾸려고 반영했다”고 답변했다. 김진오 위원은 소방본부 소관 ‘화재안전취약계층 화재피해 지원’ 사업과 관련해 “내년에 반영한 예산 규모가 작아 보인다”며 우려를 표했고 강대훈 소방본부장은 “화재 초기 지원을 위한 예산이기 때문에 그 시기만 놓치지 않고 도울 수 있으면 되고 이후에는 시민안전실에서 지원·관리하면 된다”고 답변했다. 김 위원은 “소실 면적에 따라 지원 규모를 달리 정하고 있는데 타 지역 기준을 고려해서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김 위원은 ‘구급교육센터 청사외벽 보수’ 건과 관련해 “센터 리모델링이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보수공사가 필요하다는 건 리모델링 설계 시 보수 요인을 미리 파악하지 못한 문제”고 지적했다. 조원휘 위원은 최근 대전시가 ‘국민안전체험시설 건립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최대 120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점을 언급하며 그동안 공모 준비에 노고가 컸던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조 위원은 소방본부 소관 ‘시민수상구조대 운영’ 건과 관련,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요원이 필요할 텐데 별도의 자격 요건이 필요한 수난 구조요원도 시민 안전을 위해 채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며 질의했고 강대훈 소방본부장은 “예산 여건상 수난 구조요원 확보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답변했다. 이용기 위원은 동부소방서 소관 ‘면체 세척기 구입’ 건과 관련해 “관련 규정 개정으로 면체 세척기 보급이 필수가 되면서 각 센터에 일괄 보급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지적했고 강 본부장은 “내년 예산에 세척기 9대 요구했는데 단계적으로 전 센터에 보급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정윤선 기자28일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와 취약계층의 겨울을 위한 월동난방비 전달식을 진행했다(사진=중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8일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취약계층의 겨울을 위한 월동난방비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금은 총 7,770만원으로 각 동에서 추천한 관내 저소득층 770세대에 10만원씩 개별 계좌 입금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유재욱 회장은“난방비 지원으로 쌀쌀해진 날씨에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아울러 다음 달부터 진행되는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광신 청장은 “월동난방비 지원으로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함께하는 사회를 조성하고 따뜻한 기부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8일 대전 아너소사이어티로부터 희망보금자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금 5백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저소득 독거노인 세대에 보증금과 TV, 침대와 가구 등을 지원하는 데 쓰여질 예정이다. 이승호 회장은“홀몸 어르신께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광신 청장은 “소외계층의 따뜻한 보금자리를 위해 지원금을 전달해주신 대전 아너소사이어티 측에 감사드리며 구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문화2동은 27일 문화2동 경로당에서 관내 초등학교 3개교에 학교 발전기금으로 9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효도후원금은 문화2동에 있는 관내 경로당 9개소에서 각 경로당 회원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기탁 받은 후원금은 총 9명의 학생들에게 효도장학금으로 전달됐다. 한편 문화2동 경로당은 올해까지 8년간 효도장학금을 후원해 오고 있다. 경로당회장단 김효래 회장은 “효도장학금으로 학생들이 학업 매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경로효친사상과 함께 효도를 실천해 타인의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청희 동장은“매년 장학금을 후원해 주시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효도장학금으로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섬기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정윤선 기자제28회 대전광역시장배 대전사랑 스피치대회 성료 [Ytv영상스토리] 시민들의 애향심과 청소년들에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대전광역시장배 대전사랑 스피치대회, 가 200여명의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지난 25일 올림픽 국민 생활관 강당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대전사랑 스피치대회는 1995년 대전사랑운동이 제창된 이래 대전웅변연설협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교육청이 후원해 금년으로 28회째를 맞이한 전통 있는 대회이다. 본선에 진출한 50명의 연사는 3세 유아에서부터 75세 노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했고 다문화 가정 자녀까지 함께한 뜻깊은 대회였다. 진취적인 대전정신의 뜨거운 애향심을 바탕으로 대전경제를 키우며 인재를 육성하고 대전문화를 꽃피워, 밝고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들어 보자는 열띤 사자후를 통해 일반부 이민경씨가 전체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정명국 대회장은 대전사랑 스피치대회를 통해 대전의 애향심 고취와 대전의 미래인 청소년 연사들이 꿈을 키우고 한단계 발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희망한다고 격려했다.
정윤선 기자27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회의를 맞아 문화관광국 소관 조례안 및 2024년도 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사진=대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7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회의를 맞아 문화관광국 소관 조례안 및 2024년도 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 정명국 부위원장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소관 ‘해외순회공연 답사 국외여비’ 건과 관련해, “올해 무용단 공연이 성황리에 끝난 걸로 아는데 현지 분위기는 어떠했나”며 질의했고 노기수 문화관광국장은 “시애틀 2회, 포틀랜드 1회 공연이 있었는데 현지 교민, 외국인 반응이 굉장히 좋았고 특히 시애틀 규모가 컸는데 찾아주신 분들에게 우리 무용단의 뛰어난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답변했다. 또한, 문화예술과 소관 ‘대전마을합창단 지원’ 사업 예산 2억 5,000만원은 “올해보다 5,000만원 증액한 건 잘한 일이다”며 “다만, 공연 규모나 인원, 횟수 등이 다른데 일률 지원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지적했고 노 국장은 “내년에는 지휘자·반주자 비용은 일괄 지원하더라도 나머지 부분은 평가를 통해 차등 지원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 중이다”고 답변했다. 한편 정 부위원장은 문화예술과 소관 ‘제2 문화예술복합단지 성공 기원 및 대전시향 창단 40주년 기념콘서트’ 건과 관련해, “타당성 조사가 내년 7월부터 ’25년 1월까지 예정이고 중투심, 착공 등 아직 절차가 많이 남았는데 시기상 적절치 못한 감이 있다”며 우려를 표했고 노 국장은 “대전시향 창단 40주년을 맞아 시민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라고 판단했고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사업을 진행할 때문체부 평가 항목에 대시민 홍보 요소가 포함되어 함께 고려해서 콘서트를 계획했다”고 답변했다. 정 부위원장은 “홍보는 0시 축제 때 해도 괜찮다”며 “사업 시기·목적을 고려해서 잘 추진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관광진흥과 소관 ‘전국 퍼레이드 경연대회’ 사업과 관련, “사업 목적은 수긍하나 이미 사업체가 선정된 걸로 보이는데 지방보조금 관련 규정상 공모의 예외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이유가 무엇인가”며 질의했고 노 국장은 “언론사가 홍보에 강점이 있고 지역과 전국에 걸쳐 홍보할 수 있으며 전문 공연팀 협의가 미리 됐다고 제안을 받아 선정했다”고 답변했다. 정 부위원장은 “좋은 아이템을 제안한 업체는 공모 절차를 통해 선정했을 때 인센티브를 지급하면 되는데 선정에 있어 불필요한 오해의 소지를 없애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 부위원장은 대전예술의전당 소관 ‘기획공연 제작’ 건과 ‘창작 희곡 발굴 및 제작극’ 건에 대해, “기존 예산 심사 떄 반영했던 내용과 달리 예산이 집행된 사례를 알게 됐다”며 “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내용을 사전 설명도 없이 쌈짓돈 쓰듯이 변경하면 예산 심의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의문”이라며 강하게 질타했다. 노 국장은 “예산 편성과 실제 집행 사이에 시기 차이 탓에 당초 기획과 다른 공연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며 “다만, 심의 내용과 다른 집행이 있을 때 사전에 충분한 설명이 이뤄졌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다”고 답변했다. 김진오 위원은 문화예술과 소관 ‘제2 문화예술복합단지 성공 기원 및 대전시향 창단 40주년 기념콘서트’ 건과 관련해 “6억 6,000만원 예산에 대한 세부적인 산출 근거를 설명해달라”고 요구했고 노기수 문화관광국장은 “6억원은 콘서트 전반 비용, 4,600만원은 행사장 설치, 그 외 홍보 비용으로 구성했다”며 “콘서트를 직접 수행하기보다 효과적인 홍보를 위한 방송사 협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답변했다. 김 위원은 또한 문화예술과 소관 ‘대전예술가의 집 운영비’ 건과 관련, “운영 인력이 7명인 걸로 아는데 총 인건비가 3억 8,000만원 정도에 평가급 등 5,200만원 수준이다, 평가급은 어떻게 책정하나”며 질의했고 노 국장은 “성과급과 같은 성격으로 내부적인 상·하반기 평가를 통해 차등 지급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김 위원은 “급여 수준은 어떻게 생각하나”며 질의했고 노 국장은 “대전예술가의 집은 여러 시설이 혼재한 복합적인 건물로써 전문 공연장이기에 일정 요건을 지닌 필수 채용 인력이 필요해 이에 따른 급여가 반영됐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한편 문화예술과 소관 ‘대전국제사진페스티벌’ 사업과 관련, “다른 지역에서도 국제사진전이 많이 개최되고 있는 걸로 아는데 이러한 사례를 참고해서 운영 방식, 비용 반영 등 내용 비교해 예산이 과도하게 반영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문화예술과 소관 ‘예술단 공연사업지원국 운영’ 건은 “예산 세부 내용을 보면 ‘홈페이지 리뉴얼’, ‘징계 안건심사수당’, ‘소프트웨어 구입’, 그리고 ‘홍보영상 제작’ 등은 매년 반영이 불필요하거나 중복된 성격이 있어 보인다”며 지적했고 노 국장은 “통합·운영할 수 있는 부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아울러 김 위원은 관광진흥과 소관 ‘도시캠핑 대전’ 사업과 관련해 “내년도 캠프닉으로 추진 예정인데 다른 지역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캠핑을 선점하면 충분히 이슈가 될 것 같은데 금강청 협의가 안돼서 그런가”며 질의했고 노 국장은 “환경영향평가와 같은 각종 절차를 거치면 비용이 많이 소요돼 어려움이 있다”며 “현 정부 국정과제 중 차박 명소를 늘리자는 내용이 있어 문체부와 관련 내용 협의 중”이라고 답변했다. 김 위원은 “당초 캠핑 목적으로 예산을 세웠는데 캠프닉으로의 변경 과정에 치밀한 계획을 수립하지는 않았다”며 “내용만 바꿔서 올해와 같은 예산을 요구한 건 납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관광진흥과 소관 ‘대전관광 블로그 및 블로그기자단 운영’ 사업은 “대전시 공식 블로그가 있음에도 굳이 따로 대전관광 블로그를 운영할 필요성을 공감할 수 없다”며 지적했고 노 국장은 “실제 생생한 경험 사례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블로그에 게시함으로써 대전시 관광에 특화된 홍보를 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조원휘 위원은 문화·관광 분야 예산이 올해 대비 391억원 증가한 점을 언급하며 3,000억원 정도 세수가 줄어듦에도 증액 편성한 건 그만큼 문화·예술 분야에 거는 기대가 크다는 방증이라며 내년에 책임감 있는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조 위원은 관광진흥과 소관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 건은 “세종시에서 ’21년부터 일정 부분 지원하는 예산이 있는데 세종시에서 부담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며 질의했고 이에 노기수 문화관광국장은 “세종시에 소재한 관광업체가 있는데 이들과 협업해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년에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일정 비율 부담을 협의한 내용이다”며 “현재, 조치원읍에 분원 형태의 센터가 운영 중이다”고 답변했다. 한편 문화예술과 소관 ‘전통 민속놀이 육성’ 건 7,000만원은 내년 추경에라도 추가 반영해 올해와 같은 8,000만원 수준으로 지원해야 함을 역설했다. 문화예술과 소관 ‘대전예술인복지지원센터 운영’ 건은 “충청권 거점센터를 지정하려는 걸로 아는데 타 시·도에 비해 예산 지원 규모가 턱없이 부족하다”며 “지역 예술인 복지를 보장하고 거점센터 지정을 위해 충분한 규모로 예산이 지원되어야 한다”고 당위성을 피력했다. 노 국장은 “문체부 동향을 파악하며 재단과 관련 내용을 협력해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아울러 조 위원은 문화예술과 소관 ‘대전문학관 운영’ 사업과 관련해 “추진 실적을 보면 문학 교육에 37회 105명인데 교육 1회당 3명 수강하는 꼴”이라며 “제2문학관을 현 테미예술창작센터 위치에 짓는데 제1문학관도 이용이 저조한 실태를 고려할 때 걱정스럽다”고 우려를 표했다. 문화예술과 소관 ‘대전국제아트쇼’ 건은 “예산이 대폭 삭감됐는데 이유가 무엇인가”며 질의했고 노 국장은 “전시장 부스 임대 비용이 180만원, 2개에 300만원인데 이 비용만큼 시 보조금을 줄이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 위원은 문화예술과 소관 ‘서예진흥원 홈페이지 구축’ 건은 과도한 예산 요구가 아닌지 홈페이지 구축에 있어 적정 규모를 따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용기 위원은 문화예술과 소관 ‘대전예술 발간’ 건과 ‘충청예술문화 발간’ 건에 대해 “유사한 성격의 사업이 중복해 반영된 건 아닌지 우려스럽다”며 지적했다. 노기수 문화관광국장은 “두 개 간행물은 발간 주체가 다르며 구성 내용에 차이가 있다”고 답변했다. 관광진흥과 소관 ‘대전역 주변 관광자원화 사업 운영’ 사업과 ‘대전트래블라운지 운영’ 사업도 사업의 성격이 유사해 예산 중복이 아닌지 지적했고 노 국장은 “전자는 관광 자원의 브랜드화에 초점을 맞췄고 후자는 대전 관광 관련 종합안내소 기능을 하는 것”이라고 차이를 설명했다. 이 위원은 “업무수행 기관만 다를 뿐 사무가 중복돼 예산 낭비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다. 한편 문화예술과 소관 ‘대전예술가의 집 무대조명 LED 구입’ 건은 “부품 단종으로 인한 A/S 불가로 교체가 필요하다는 내용인데 이 건 외에도 유사한 사례가 많다”며 “최초 계약 시 부품이 단종됐을 때 조치에 관한 추가 조건이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은 교육도서관과 소관 ‘대전시민대학 운영’ 사업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고 노 국장은 “대전 관내 103개 공공 학습기관이 있는데 이러한 학습 데이터를 공통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보자는 계획이고 교육을 일정량 이수하면 명예 학위를 드려 시민 관심을 높이고 자부심을 드리려는 내용이다”고 답변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일류 고령친화도시 기반 준비를 위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시는 점차 고령화되어 가는 인구변화에 대응해 전 세대가 다 함께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지향하는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을 지난 4월부터 진행했고 28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기관인 대전세종연구원이 진행했고 대전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고령친화도시 설문조사, 전문가 면접조사가 이뤄졌다. 최종보고회 결과 ‘모두가 함께하는 일류 고령친화도시 대전 기반 조성’이라는 비전 아래 세계보건기구에서 제시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대전시 특성에 맞게 4개 목표, 12개 전략, 62개 세부사업을 수립하고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개선 및 발전 방안 등을 포함한 중장기 계획이 제시됐다. 대전시는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신청하고 내년 상반기 가입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 “노인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 및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장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마련하고자 연구용역을 추진하게 됐다”며 “WHO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통해 일류 고령친화도시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올해 세 번째 바이오테크코리아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8일과 29일 이틀간 DCC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지역 유망 바이오 기업과 함께하는 ‘2023년 제3회 바이오테크코리아’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6월과 9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대전지역 초기 투자 단계 기업들의 민간 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기업이 보유한 주요 사업화 기술에 대한 홍보 발표 및 벤처투자자와 기업 간 개별 투자 면담, 바이오 주제 콘퍼런스 등으로 진행됐다. 발표에 참여한 기업은 14개 사로 밀알 큐피크바이오 위즈켐 로빈ICT 칼리시 아이비스바이오 페라메드 사이키바이오텍 레보스케치 케이런 나노메디팜 인게니움테라퓨틱스 셀라이온바이오메드 파멥신 등 지역의 유망 바이오기업이다. 행사에는 대덕벤처파트너스 미래과학기술지주 한국투자파트너스 신한벤처투자 등 다수의 바이오 전문 벤처투자 관계자들도 참석해 발표기업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으며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전문 컨설팅도 제공했다. 최근 바이오 투자시장 동향 및 주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네 번의 콘퍼런스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최근 대규모 신약후보물질 기술수출에 성공한 오름 테라퓨틱의 이승주 대표는 ‘대전에서 보스턴까지 해외 진출기’라는 주제로 바이오 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 사례를 생생하게 풀어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투자유치를 확대하고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관련 홍보 발표 행사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따뜻한 마음 모여 든든한 대전 만든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국민대통합을 기원하며 각계 각층의 자원 봉사자들이‘봉사나눔의 국민 대통합 김장행사’에 참여했다.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행사에 참석해 자원봉사연합회 김영태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상래 의장은 축사에서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대한 배려와 나눔을 펼치는데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국민대통합을 이뤄내는 모습이 감동적이다”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여러분들 덕분에 대전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김장김치는 후원금과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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