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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기록관리 역량강화 위한 견학프로그램 운영 (대전서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8일 기록물업무 담당자 22명을 대상으로 청주기록원 및 청주고인쇄박물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견학은 직원들의 기록물관리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기록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청주기록원은 기초자치단체 최초 ‘영구기록물관리기관’ 으로 시민기록활동가를 양성해 행정기록 뿐만 아니라 시민기록을 수집 관리하는 대표적인 기록문화공간으로 알려져있다.이번 견학에 참여한 직원들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록문화 전통에 자부심을 느꼈으며 기록물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됐다”고 말했다.구 관계자는 ”기록물의 체계적 보존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직원들의 기록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 서구는 2024년도 국가기록원 국가기록전시관, 2025년도 대통령기록관을 견학하는 등 매년 직원들의 기록물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관련 기관의 견학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창업허브센터와 상생협력상가 입주기업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료를 60% 감면해 부과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에 따른 사용료 경감 규정을 근거로 마련됐다.구는 경기 둔화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기업과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감면 대상은 창업허브센터 입주기업 20개사와 상생협력상가 입주기업 5개사로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기간에 해당하는 사용료에 대해 60% 감면이 적용된다.특히 사전 감면 부과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기업의 자금 유동성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분석이다.앞서 서구는 2025년 부과분 사용료에 대해 창업허브센터 입주기업 18곳에 총 1200만원, 상생협력상가 입주기업 5곳에 총 800만원을 감면 환급했다.구 관계자는 “창업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의 안전한 약 복용과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로 ‘약 달력’을 제작하여 배부했다(사진=중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산성동은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의 안전한 약 복용과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로 ‘약 달력’을 제작해 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약 달력’에는 일자별로 주머니가 있어 해당 날짜의 약 복용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복용자가 잊지 않고 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약 달력을 받은 한 어르신은“약 달력 주머니에 약을 넣으면서 복용할 약을 정리할 수 있고 약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헷갈릴 때가 종종 있었는데 복용 여부를 확실히 확인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정혜은 동장은“지속적인 약 복용과 건강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을 가진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문창동은 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보문종합사회복지관이 민관협력으로 ‘산타 희망꾸리미’를 제작해 복지위기가구 50가구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산타 희망꾸러미’는 가정에 필요한 식료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복지위기가구를 조사해 도움이 필요한 50가구를 선정했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이 보문종합사회복지관에 모여 꾸러미와 함께 전달할 파운드케이크와 마들렌을 직접 만들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김지헌 위원장은“민관이 손잡고 하나가 되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더욱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국 동장은 “매년 산타가 되어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보문사회복지관 측에 감사드리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희망꾸러미를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과학열차로 우주에 가다” 과학체험 프로그램 성황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대덕특구 50주년 기념, 구민 과학체험 사업의 일환인“과학 열차로 우주에 가다”프로그램이 10회에 걸친 사전예약이 조기마감되는 등 관내 초·중등학교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행복한동행’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부모들로부터 호응이 좋아 당초 종료일자보다 일주일 연장 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견학 캔위성 만들기 체험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체험 등이 있다. 특히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안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인 누리호 75톤급 1단 엔진 실물과 위성 발사환경 시험실 견학 및 캔위성조립은 학생들이 평소에 경험하기 힘든 체험으로 현장을 방문한 학생들의 우주와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김광신 청장은“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학생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과학도시 대전을 대표하는 미래의 과학자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산성초등학교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는 2023. 11. 29 “연말 사랑의 나눔장터”행사를 산성초등학교 강당에서 11:30 ~ 오후 2시까지 개최한다. 이날 나눔행사 통해서 모여진 수익금은 교내 불우 학생 및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될 예정이다. “사랑의 나눔장터”는 학생들로 해금 건전한 소비문화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고취시켜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산성초등학교 학부모회 및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실시되는 행사로 나눔장터에서 판매되는 물건은 학생들이 가정에서 의류, 도서 문구등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직접 가져와 나눔장터에 기부한 물건들이다. 대전 산성초등학교 학부모회 김현숙 회장은“학생자치회 학생들이 고사리 손으로 그린 그림을 학교 담장에 붙여 나눔장터 행사를 알리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기특했고 이런 좋은 취지의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나눠 쓰고 다시 쓰는 건전한 소비문화를 체험함으로써 환경을 보호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국민 대통합 김장 행사를 통해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연말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27일 시청 남문광장에서 개최된 행사는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자원봉사연합회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봉사·나눔의 국민 대통합 김장 행사와 연계, 대전 지역 자체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 5개 구청장, 김영태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장,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이성진 부행장, 농협중앙회 정낙선 대전총괄본부장 등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함께했다. 한편 남문광장의 김장 행사 장면은 같은 시간 대통령이 참석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중앙행사장 LED 화면에 실시간으로 연결됐다. 대전시와 자치구는 행사를 통해 마련된 10톤 상당의 김장 1,000상자를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무료 급식소, 구별 취약계층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장우 시장은 “다양한 관점의 차이에서 올 수 있는 갈등을 넘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며 포용하는 것이 지역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필요한 시기다”며 “오늘 나눔 행사가 지역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주고 국민 대통합으로 가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태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장은 “많은 봉사자께서 참여해 나눔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봉사자들의 따뜻한 온기가 어려운 이웃에게 오롯이 전달되어 겨울나기에 힘이 될 수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편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중앙 행사에는 대전 지역 자원봉사자, 다문화가정, 대학생 등 시민 60여명이 참여해 전국적인 국민 대통합 계기 마련에 함께 했고 하나은행과 대전농협에서 행사 후원금을 전달했다.
정윤선 기자한밭도서관, 대전 최초 가상 도서관 문 연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한밭도서관은 다음달 1일부터 시민들이 미래 도서관 정보검색시스템을 경험하고 첨단 기술이 적용된 실감형 도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감서재’를 개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공도서관 실감형 창작공간 조성’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실감서재’는 시민들이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적용된 미래형 도서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상설 전시 공간으로 한밭도서관 2층 디지털창작실에 조성했다. ‘실감서재’ 전시 공간은 첨단 터치스크린 기술이 적용된 대형 미디어 월과 연동형 멀티 터치 테이블로 구성된 차세대 정보 검색 시스템인 ‘검색의 미래’와 우리나라의 국보 고서를 생동감 있게 디지털로 재현한 ‘디지털북’ 공간으로 구성했다. 먼저 ‘검색의 미래’ 체험 공간에서는 정보 시각화 시스템 기반의 첨단 멀티 터치 기능이 내장된 실감형 터치 테이블을 활용해 자유롭게 도서를 검색하고 검색된 정보 화면을 원거리 데이터 연동 기술이 적용된 대형 미디어 월로 전송하는 신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메타데이터로 연계된 책자 DB 데이터를 다른 공간으로 자유롭게 전송하는 기술도 체험할 수 있는데 이는 흡사 SF 영화에서 나오는 멀티 디지털 데이터 전송 기술을 연상케 한다. ‘디지털북’ 체험 공간에선 우리나라 국보인 허준의 '동의보감', 조선시대 군사 훈련용 무예지인 '무예도보통지' 등의 고서를 디지털화해 초고밀도 이미지센서가 내장된 고서 재질의 책자에 빛을 통해 문자와 동영상 이미지로 표현하는 실감형 도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실제 고서의 질감을 느끼면서 고성능 프로젝터와 첨단 페이지 인식 센서 멀티 터치센서 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실감형 도서 콘텐츠를 직접 시연할 수 있으며 고서를 터치하면 고서의 내용에 포함된 삽화가 움직이는 등 고서를 보다 생동감 있도록 구현했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실감서재 조성을 통해 한밭도서관이 4차산업혁명 시대 변화를 주도하는 디지털 기반 미래 도서관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미래에 펼쳐질 첨단 미디어 콘텐츠 정보검색 시스템 체험 기회 제공과 더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단순히 책을 보는 도서관을 넘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의 도서관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와 자치구가 공동 운영 중인 시구협력회의와 시구정책조정간담회 등 시·구 정책협의회가 시와 자치구 간 실질적인 상생협력의 촉매제가 되고 있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민선 8기 시·구 정책협의회는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자치구 현안에 보다 중점을 두면서 시·구 협력의 실질적인 초석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지난해 8월 ‘시·구 한마음 상생발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시·구 단체장 정책협의회인 시구협력회의와 부단체장 협의회인 시구정책조정간담회를 출범시킨 바 있다. 이후 정기적인 운영을 통해 지난 10월까지 시구협력회의는 8회, 시구정책조정간담회는 7회 회의를 개최했으며 총 103개 안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민선 7기 같은 기간 논의된 안건과 비교해 보면 21건이 증가한 수치로 민선 8기 시작 초부터 시와 자치구 간 주요 정책에 대한 소통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논의 안건 대비 자치구 건의 사항 비중도 크게 늘어 정책협의회에서 자치구의 역할과 참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선 7기의 경우 논의 안건 84건 중 자치구 건의 사항은 25건으로 나머지 59건은 시 주요 정책에 대해 자치구의 협조를 구하는 내용이었다. 반면, 민선 8기는 103개 안건 중 자치구 건의 사항이 84건으로 취임 초부터 자치구 지원과 지역 균형발전을 강조해 온 이장우 시장의 시정 방향에 자치구가 적극 호응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한편 정책협의회 논의를 통해 지역별 현안 사업 추진이 구체화 된 것도 큰 성과라는 분석이다. 지난 2월 시구협력회의에서 중구가 건의한 ‘중촌동 공영주차장 및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지원’은 중기부 사업 선정 지원과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항으로 회의 이후 현재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건물 및 주차장 조성에 대한 시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시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 분소 동남부권 설치’는 4월 회의 시 동구가 건의한 사항으로 대전시 농업기술센터가 유성구 진잠동에 위치해 있어 동·중구 주민들의 운송비 자부담액이 크다는 내용이었다. 현재 동남부권 설치를 결정하고 국비 확보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유성구 궁동 29-3번지 일원 보도육교 설치’는 10월 회의 시 유성구 건의 사항으로 충남대와 갑천 보도육교 1.5㎞ 구간에 마땅한 횡단시설이 없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내용으로 현재 2024년 추경 예산에 설계비를 반영하기로 결정했다. 민선 8기 출범 후 시·구 정책협의회가 대전시와 5개 자치구 간 실질적 협력과 균형발전의 교두보가 되는 가운데 시는 2024년부터 운영을 더 내실화한다는 계획이다. 시와 자치구에서 안건을 상정할 경우 먼저 부단체장 협의회인 시구정책조정간담회에서 논의한 후 시구협력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하는 체계를 확립해 협의회의 실효성을 높이고 사안에 따라 현장 방문을 병행하는 등 현장 중심 운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성규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자치구의 일이 대전시의 일이고 자치구 발전이 대전의 발전이라는 시장님의 시정 방침에 따라 시와 자치구 간 실질적 상생협력이 이뤄지고 있다”며 “2024년에는 운영 방식을 보완해 지역 내 균형발전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드럽고 따뜻한 소리, 클라리넷의 매력 속으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교향악단의 2023년 DPO 클로즈업 세 번째 무대가 12월 1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열린다. 2022년부터 시작한‘DPO 클로즈업’시리즈는 대전시립교향악단 단원이 리더가 되어 함께 연주함으로써 단원 간의 화합과 소통으로 큰 시너지가 발휘되는 앙상블 음악회이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의 클라리넷 수석 단원이자 유려한 테크닉, 원숙한 음악적 해석력을 선보이며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클라리네티스트 이진아가 리더를 맡아 밀도 높은 실내악 연주를 선보인다. 부드러운 음색이 매력적인 클라리넷은 저음부터 고음까지 음역의 폭이 넓고 다양한 표현이 가능해 솔로부터 협주, 오케스트라에 이르기까지 많은 무대에서 사랑받는 목관악기이다. 현재 대전시립교향악단 클라리넷 수석이자 충남대학교에서 강사로 대전클라리넷콰이어의 악장으로도 활동 중인 이진아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학사 졸업, 동 대학원 석사를 수료했고 동아 음악콩쿠르 1위 등 국내외 다수의 대회에서 수상했으며 국립심포니, 부산시향 등 국내 유수의 교향악단과 협연했다.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빛낸 인물상을 수상하기도 한 이진아는 젊은이의 음악제, SNU스트링페스티벌 등에 초청되기도 했고 대전클라리넷콰이어 블래져퀸텟, 서울클라리넷앙상블 등 실내악 주자로 좋은 연주를 선보여 왔다. 이번 연주에서는 베버의 ‘클라리넷 5중주’를 비롯해 비드만의 ‘클라리넷 솔로를 위한 판타지’, 로브렐리오의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주제에 의한 환상곡’, 만가니의 ‘두 대의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소협주곡’등 현대작곡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현악 4중주와 함께하는 실내악, 독주, 그리고 듀엣 등 다양한 조합으로 무대를 구성, 클라리넷의 무한한 매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12월과 함께 찾아오는 이번 연주회 예매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및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인터파크에서 가능하고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24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회의를 맞아 행정자치국, 감사위원회,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조례안 및 2024년도 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사진=대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4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회의를 맞아 행정자치국, 감사위원회,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조례안 및 2024년도 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 정명국 부위원장은 운영지원과 소관 ‘직원 근무복 디자인 개발’ 사업과 관련, “이번 정리 추경 때도 비슷한 예산의 감액 사유에 MZ 세대 등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한다는 언급이 있었는데 사업 취지가 잘못된 건 아니지만 얼마나 활용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질의했고 이성규 행정자치국장은 “충분한 의견 수렴을 거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디자인의 근무복을 제작하겠다”고 답변했다. 정 부위원장은 “감액 원인을 분석해서 젊은 층이 어떤 부분을 원하는지, 기성복을 활용하는 등 검토해 볼 필요가 있겠다”고 발언했다. 아울러 ‘직원 휴양시설 이용 지원’ 사업은 “1인당 지급 금액을 줄여서라도 1년에 한번 줄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제공’ 건은 “내년도 예산에 3,000만원 반영한 건 의지 부족인 것 같다”며 지적했고 이 국장은 “실제 제도를 시행하고 난 뒤 많은 어려움이 있어 이를 감안했다”고 답변했다. 정 부위원장은 “과감하게 목표를 세워 내년부터는 적극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무인단속장비 구매’ 건은 “요즘 언론에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다른 장비의 구매 대수를 줄이더라도 후면다기능단속장비를 좀 더 구매해 실효성 있는 예산 집행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오 위원은 운영지원과 소관 ‘공무원 국외정책연수’ 사업과 관련, “시민 대표로서 심사하기에 자료가 빈약해 제대로 검토하기가 어렵다”며 자료 작성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고 이에 이성규 행정자치국장은 “자료 작성에 좀 더 신경 쓰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직장동호회 활동 지원’ 사업은 “동호회가 제대로 운영되는 지를 살펴서 더 잘 운영되는 곳에 지원이 더 가야 한다”며 “새내기 공무원에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지원금 외에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고민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대전시소 행사운영비’ 건은 ‘토론의제선정단 워크숍’ 비용이 총액은 똑같은데 세부 산출 근거가 다름을 언급하며 운영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지적했다. 한편 김 위원은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협업치안인프라강화’ 사업과 관련해, “내년도 예산이 40% 이상 증가한 이유가 무엇인가”며 질의했고 강영욱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간담회 수요가 많은 데 비해 지원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어디가 취약한 지역인지 시민·경찰·방범대가 모두 협력해서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아울러 “‘우수 자율방범대원 표창 부상품’ 명목도 늘었는데 어떤 이유인가”며 물었고 강 위원장은 “일선 방범대원 사기 진작을 위한 요청이 있어 표창 수가 좀 더 늘었다”고 설명했다. ‘선제적 자살 예방 활동 지원’ 사업과 관련해 김 위원은 “‘안전 시설물 점검, 보완’ 내용은 무엇인가”며 질의했고 강 위원장은 “자살 예방 홍보물이 의외로 효과가 있는데 전년도 특·광역시 1위, 전국 4위에서 6위, 전국 15위로 개선된 점이 분명히 있다”고 답변했다. 김 위원은 “효과가 분명히 있다면 예산 협의를 적극적으로 해서 여러 다른 곳에 곳곳이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했다. 그리고 “예산을 반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철저한 관리·감독이 병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원휘 위원은 ‘대전광역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제16조를 신설한 배경이 무엇인가”며 질의했고 이성규 행정자치국장은 “상위 법령 개정에 따라 맞추어 반영하는 사항”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조 위원은 운영지원과 소관 ‘시청어린이집 운영 지원’ 사업과 관련, “관련 규정에 의하면 간호사 배치는 100명 이상일 때 가능한데 현원 50명으로 기준 미달에도 불구하고 간호사 배치 이유가 무엇인가”며 질의했고 이 국장은 “그동안 100명을 넘었던 적은 없지만 영·유아가 있어 돌발상황에 대비해 배치 중이다”고 답변했다. 조 위원은 “하지만 시민의 세금인 만큼 정말 필요한 부분인지 파악해 볼 필요가 있다”고 발언했다. 아울러 기금에 대해서도 기금심의위원으로서 기금 목적에 맞게 신중한 사용을 당부했고 자치경찰위원회 회의 운영과 관련해 위원 참석 수당이 다른 위원회에 비해 과도한 점을 지적하며 안건 조정 등을 통해 효율적인 운영 모색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이용기 위원은 소통정책과 소관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 “5개 자치구마다 사업에 대한 노력의 정도가 다른데 이에 따라 차등 지원하는 것이 어떠할지 제안드린다”고 질의했고 이성규 행정자치국장은 “마을 기업 공동체 활성화에 적극적인 곳도 있고 그렇지 못한 곳도 있지만 개량적인 판단이 쉽지 않아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고 답변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민경배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아동의 건전한 성장은 우리 사회의 책무”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민경배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은 24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3년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및 신고의무자 교육’행사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축사에서 민경배 위원장은“우리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사회 구성원 모두의 책무”며 “특히 중요한 것은 학대로부터 아동들을 보호해 희망찬 미래를 꿈꾸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3층 로비에서는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정윤선 기자